결혼과 가족 토론
- 최초 등록일
- 2020.12.27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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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가족 토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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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의견>
결혼: 결혼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살아가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생각과 계획이 확실히 있다면 나이가 적든 많든 결혼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게 되면 법적으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나의 편이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노래 가사에도 볼 수 있듯,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은 우리가 익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여건과 미래에 대한 생각 등 결혼을 선택함으로써 본인 삶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고 판단하게 되면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밀어붙인다고, 다른 사람들이 다 한다고 마냥 쫓아서 하는 결혼은 불행만 가져올 뿐이다
<중 략>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한 답변1>
비혼 - 오늘날 여러 가지의 가구형태가 나타나면서 비혼가구 또한 새로운 하나의 가구형태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혼자 살면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을 하는 것이 행복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공간이 중요하고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면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세대와는 달리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비혼주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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