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경희대학교 빅뱅에서문명까지(빅문) 특강 소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필수교양 빅뱅에서 문명까지를 수강하기도 전부터 나는 단순히 과학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흥미를 잃어 있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며 우리 별이 언제 어디서부터 태어났고,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등을 배우면서 점차 과학에 대한 흥미를 찾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과학은 우리 삶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과학과 나와의 친숙한 관계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 김상욱 교수님의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나?’ 강연 영상을 감상하면서 지금까지 배웠던 지식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과학 분야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었다.
점을 모으면 선이 된다. 선을 모으면 면이 되고 면을 모으면 부피가 된다. 즉 모든 기하학적 도형들은 결국 그 근원이 점에 있다는 것이다. 점은 부분이 없는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더 이상 쪼개어지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물리학자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이루는 물질의 근원을 오늘날 표준 모형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