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감정의 척도화
(2) 즐거운 활동
(3) 기분 일기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즘 마음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데, 유튜브나 티브이를 보면 명상, 요가, 힐링 영상, ASMR 영상과 같은 콘텐츠들도 다양해졌고,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50주 넘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이를 뒷받침해주는 근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웹툰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처럼 요즘 세대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을 치유하거나, 마음에 난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들을 스스로 찾으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대부분 마음이 다치고 난 뒤 치유하는 방법들이지 상처를 받기 전에 예방 할 수 있는 방법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것처럼 다치기 전에 마음을 단단하게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면 조그마한 문제에도 깊게 상처받지 않고 약한 생채기 정도로만 생기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현대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이 생기기 전에 조금은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상처가 나면 치료를 한다. 몸에 근육을 키우고 싶으면 운동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마음이 다치게 되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병원을 가야하는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마음이 아프면 방치하게 되거나, 상처를 받은 후 오히려 자책을 하게 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