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경쟁력, 글을 잘 쓰는 법
- 최초 등록일
- 2009.12.0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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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소에 글쓰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추려서 글쓰기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이를 바로잡아줄 올바른 글쓰기에 대해 논합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잘 쓰자’는 부담을 버리자.
일단 써 놓은 뒤 다듬고 또 다듬어도 되지 않나?
(1) 주입식 교육으로는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없다.
(2) 구양수, 톨스토이도 자기 글 고치기 거듭!
3. 그래서 좀 더 세밀하게 살 펴 볼 수 있게!
-목차-
(1) 주제를 잡는 방법
(2) 글을 다듬는 원칙
(3) 주제 넓게 잡으면 횡설수설하다 글 끝내기 십상
(4)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빼라
(5) 쉽게 쓸 수 있는 주제를 골라라
(6) 문장력이 중요
(6)-① 군더더기 없애기 ~라 하지 않을 수 없다 → 이다
(6)-② 수식어 절제 ‘아주’ ‘상당히’ 남발하면 산만해져
(6)-③ 이해 잘 되게 거창하게 쓰면 무슨 뜻인지 몰라
(6)-④ 문장은 짧게 호흡에 맞는 길이로 한 가지 내용만 담자
4.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같이 되지 않는 게 글쓰기다. 무엇에 대해 써 보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고 막막하게 느껴진다. 무엇을 써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다. 글을 쓸 일이 없으면 좋으련만 가지소개서, 보고서, E-메일 작성 등 살아 가면서 어쩔 수 없이 글을 써야 할 때가 적지 않다. 글을 쉽게 쓰는 요령은 없을까. 문학적인 글쓰기와 달리 일상적인 글쓰기는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누구나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2. ‘잘 쓰자’는 부담을 버리자.
일단 써 놓은 뒤 다듬고 또 다듬어도 되지 않나?
(1) 주입식 교육으로는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없다
나는 왜 이렇게 글쓰기가 안 될까. 이런 한탄을 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글쓰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나 자질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우리 교육이 잘못된 탓이다. 교육을 많이
4. 나오며
03. 단락의 배열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단어 또는 구절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다시 한 번 읽어 보면서 전체 글의 흐름에 따라 단락을 재배치하고, 이해하기 쉽게 단어나 구절의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한다. 단어나 구절의 위치가 고민스러울 때는 수식되는 말 앞에 높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마치며 위 본문의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주도록 하겠다. 이를 토대로 이 자료를 구매하여 읽는 분들에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면 더 이상 기쁠 것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02. 무심코 쓰다 보면 불필요하게 단어나 내용이 중복된 곳이 많다. 같은 내용을 되풀이되는 것은 한 말을 또 하는 것이므로 한 쪽으로 정리해야 한다. 문장이 복잡하게 얽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경우에도 필요 없는 것을 삭제하고 간경하고 이해하기 쉽게 고쳐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