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음악학
- 최초 등록일
- 2011.07.28
- 최종 저작일
- 2009.03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예배음악학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교회의 예배가 어떤 것인지를 먼저 알아야한다.
한국교회의 예배는 “위기”다!
변화의 시기에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새로운 변화는 기존 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기존 것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찬양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이전에 사용되었던 것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서 시대에 있었던 예배음악(예배의 형태)>
Q. 예배는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을까?
- 예배는 태초부터 시작되었다.
- 하나님 나라에서 있었던 예배의 모습은 얼마나 화려했는지 모른다.
음악을 담당했던 “루시퍼”의 모습 - 당시의 워십 리더.
그가 지나가기만 해도, 다른 천사들이 흠모했다.
그러나 그 천사의 마음에도 교만이 틈타기 시작했다.
그의 잘못된 리더십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천사들이 타락했다.
리더십으로부터 생기는 문제는 이 땅에서 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늘에서도 이미 그 문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리더십의 위치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라.
- 성서 초기에 나오는 예배의 모습.
※ 가인과 아벨.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누가 가르쳐주었을까?
아담으로부터 전수받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아담은 어떻게 제사(예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을까? 하나님이 제사의 방법에 대해 말씀하셨을까?
인간의 속성 가운데 이미 하나님을 예배하고픈 마음이 있다.
사람이 죄를 짓고 나면, 자연스럽게 용서받고 싶은 마음이 든다. - 그 반응이 예배.
세상이 우리에게 도전하는 것에는 어쩔 도리가 없다. 그러나 반응하는 것에 대해서 는 우리에게 선택권이 달려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든 행위는 예배라고 볼 수 있다.
예배의 형태는 다양했지만 본질은 동일했다.
1. 구약시대의 예배.
※ 구약시대 예배의 네 가지 근본적인 요소.
1. 시내산 사건.(출24장 1~8절)
예배의 구조적 요소는
1) 소집의 주체로서의 하나님
- 하나님께 예배할 때는 예외 없이 모두 참여했다.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었다. 모두 함께 참여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따로 모였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다.)
2) 백성 모두의 참여
3) 하나님의 말씀 선포
4) 백성들의 순종의 약속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
5) 희생 제물을 통한 언약 인침의 상징
- 신약의 성만찬과 연관되어진 모습.
- 동물을 자기 대신 해서 드리는 ‘피의 대가성’.
- 피의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후 끝난다.
그리고 성만찬으로 대체 되어 진다.
2. 성전.
1) 성소(Sactuary)와 성전(Temple)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그 상징에는 거룩한 공간과 거룩한 의식들과 거룩한 제사장들의 개념이 포함.
-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임재를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드러내실까?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
- 신약시대의 예배(성만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 ← 이것이 Point.
-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기억. 이것이 예배의 본질이다.
3. 회당.(Synagogue)
1) 회당의 예배는 성전의 예배와는 현저히 다르며 그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 고 그 말씀을 이해하는 데 있다.
2) 그 내용은 신앙 고백, 기도, 성경 봉독과 해석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 회당에서의 모임은 예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기 위한 성격이 더 강했다.
- 회당의 전통이 오늘날 예배에 전통에 들어와 있다. 유대인들은 여전히 회당의 전 통을 따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