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도입
2. 저자소개
3. 줄거리

본문내용

<도입>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을 읽기 전 나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대통령의 글쓰기”, “글쓰기의 모든 것”, “글쓰기 비행학교”를 읽었다. 글쓰기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은 후 얻을 수 있는 것은 저마다 다른 글쓰기의 방법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에서 얻은 것은 일단 무작정 쓰기다. 현재 나는 책을 집필중이다. 나는 고학력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태생의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다. 단지 책을 남들보다 많이 읽고 꾸준히 읽으며 살아온 스펙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런 스펙을 가지고 책을 못 쓴다는 것은 핑계거리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다. 13p중에 이런 말이 있다.
“잘난 사람, 재주 있는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 책을 쓰는 사람이 재주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글귀로 인해 나는 동기부여가 되었고 지금도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독후감을 끝낸 후 집필을 하로 갈 계획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