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식품 소분판매 및 홈푸드 조리 대행업 "팜 드랍(Farmdrop):"
- 최초 등록일
- 2016.08.31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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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아이디어 개요
1. 아이디어 설명
2. 아이디어 효과
3. 아이디어 관련 사진
Ⅱ. 사업성 분석
1. 참신성
2. 적합성
Ⅲ. 사업화 전략
1. 차별화 전략
2. 마케팅 전략
3. 성공 포인트
4. 향후 발전방향
Ⅳ. 부록
1. 창업 시 준비 및 유의사항
2. 체크리스트
3. 기타 참고사항
본문내용
아이디어 소개
아쿠아닉 시스템으로 신선제품 및 건조요리를 소량으로 소분으로 재포장하여 공급하는 농수산 소상공업의 새 모델 “팜 드랍(Farmdrop)”을 소개합니다.
가족의 형태가 맞벌이로 고착된 일이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 것이다. 누구나 결핍은 있지만 개별 가정의 문제로 치부되어 온 것이 사실로 보인다. 이제 공동 사회의 문제로, 이슈로써 다루어 새로운 방법, 부가 가치를 창출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 가정의 식문화가 갖는 비중을 핵심 문제 해결 과제로 삼아 양질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대로 맞벌이 가정만을 전문으로 식재료 서비스하는 소상공 사업안 비즈니스 환경 구축이 가능하리라 판단되어 같은 고민을 해 본 소상공인들에게 제안을 하고자 한다.
<중 략>
1. 참신성
가치창출
- 완전히 새로운 사업이라 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어느 정도 사업 기반을 쉽게 구상할 수 있어 비용 절감, 최저가 구성이 가능하여 소비자에게 월 평균 시장 장보는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
- 정확하게 맞벌이 가정 타깃만을 고려한 사업이나 다양한 고객군 확보를 위한 사업의 유연성을 확보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고객층 확보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 시 외곽의 비교적 작은 공간(식재료 유통 및 가공 장소)을 사업 기반 으로 활용 가능, 대도시의 동종 사업자 간의 공동 시설 및 공동 브랜드 운영으로 투자비용 절감이 가능
수 요 처(활 용 처)
- 30대 이상의 맞벌이 가정, 20대나 40대 1인 가정, 60대 이상 중 경제력이 있으면서 조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소비자
- 부부간의 요리 대행 서비스 선물 제공(기념일, 생일 등), 기업의 복리 후생 서비스로 기혼한 사원에게 제공되는 요리 대행 이벤트 제공 가능.
효용성
- 기본적으로 장을 보아야하는 가정의 문제를 월 평균 장보는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소비자의 손이 덜 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일률적인 최상의 식재료 제공이 아닌 실제로 소비자가 평상시에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는 상품의 수준을 고객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여기에 맞춘 식재료를 선택하여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확보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