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이 글로벌화를 추진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인력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로서 해외 주재원이 갖추어야할 특성
- 최초 등록일
- 2020.08.10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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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더십
주제: 최근 기업들이 글로벌화를 추진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인력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아모레퍼시픽의 사례를 중심으로-
(1) 해외 주재원의 종류
1) Global leader
2) Global expert
3) Global trainee
(2) 해외 주재원 육성 프로그램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글로벌 기업이니, 다국적 기업이니 하는 표현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그것은 주로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에 본사를 둔 기업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였지 우리나라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를 시장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전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법인을 설립해 현지에서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해외에 설립된 해외 법인들의 경우 그곳의 인력은 대체로 현지에서 조달한다. 그렇지만 이런 해외 법인들에는 국내에서 파견하는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관리직이나 고위직으로 갈수록 그렇다. 왜냐하면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의 뿌리이면서 본사는 그 기업이 처음 시작된 국가와 지역에 있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의 핵심 인력은 주로 그 기업이 위치한 본사 출신의 사람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애플이나 페이스북은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인들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이것을 이용해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접속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이나 페이스북이 미국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insamansa.com; 박우용 아모레퍼시픽 인사팀 과장, 아모레퍼시픽 해외주재원 관리 사례
인력개발연구, The Korean Journal for Human Resource Development, 2008, Vol. 1, 심원술, 효과적인 경영현지화를 위한 조직 및 주재원의 핵심 역량 개발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