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인적자원관리론
주제: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목차

1. 요약
2. 비평

본문내용

1.요약
1) 창업자가 된다는 것
뛰어난 팀이나 회사는 한 사람의 창업자에 의해 시작된다. 창업자가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선다는 뜻이다. 구글이 성공의 유일한 모델은 아니다. 세르게이와 래리는 훨씬 더 많이 좌절했지만 결국 답을 찾아냈다. 톨스토이의 말을 빗대면 성공한 기업들은 모두 닮았다. 그들은 자기의 기원뿐 아니라 운명에 대해서도 숙고해왔다. 우리는 꼭 기업이 아니라 어떤 팀 혹은 가정의 창업자(주체적 위치)가 될 수 있다. 구글의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자기가 창업자가 되기를 바라는지 아니면 직원이 될지 선택하는 것이다. 위대한 창업자는 다른 창업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공간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2) 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
구글문화를 검색하면 다양한 사무실 공간이 이미지로 뜬다. ‘재미’는 구굴직원이 구글 문화를 설명할 때 자주 쓰는 단어다. 대다수의 기업은 자기 브랜드를 신성시하여 장난을 칠 생각을 하지 않지만 구글은 역사적인 사건이나 기념일에 이러한 두들(doodle)을 빈번하게 활용한다.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은 일반적인 회사처러 고객가치를 창조하거나 수익을 높이는 등의 전통적인 기업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다. 사명, 투명성, 목소리를 기업 문화의 시금석으로 삼는다. 구글은 웹서비스와 사명을 연결시키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일의 가치를 추구하여 동기를 부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