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분만실 실습] 만삭 전 조기파막 (PPROM), 조기양막파수 CASE 간호과정 5개
- 최초 등록일
- 2021.04.05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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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 분만실 실습시 작성한 만삭 전 조기파막 (PPROM) CASE 입니다.
교수님께 피드백 받은 내용들로, 정말 꼼꼼하게 수정하며 완성했고 A+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문헌고찰과 간호과정 5개로 구체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I.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간호중재
4. 진단
5. 치료
II. 간호과정 5개
본문내용
1. 정의
만삭 전 조기파막(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ambrane, PPROM)은 임신 37주 이전 분만이 시작되기 전에 파막된 것을 의미하며, 발생빈도는 전체 조기파막의 1/4에 해당하고 조산의 25%에서 발생된다. 파막 후 수 일~수 주 이후 분만이 시작된다. 만삭 전 조기파막은 양수가 갑자기 질로부터 쏟아지거나 천천히 누수된 후에 진단된다. 만삭 전 조기파막은 만삭 조기파막보다 융모양막염과 자궁내막의 발생빈도가 높다. 융모양막염은 양막, 융모막과 양수 내의 감염으로 태아와 임부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대부분 자궁 내 감염은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만 패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고 모성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융모양막염으로 인한 태아의 합병증으로 선천적 폐렴, 패혈증, 뇌막염 등이 올 수 있다. 비록 감염이 없어도 만삭 전 조기파막은 제대탈출, 양수과소증을 유발함으로써 제대가 압박되고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의 가능성을 초래할 수 있다.
2. 원인
대부분 파막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며 그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파막 이전에 산도를 통하여 국소적 감염이 상행하여 태아막이 약화되는 것이 파수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양수과다, 자궁경부 무력증, 양막천자 후, 흡연, 다태임신, 태반조기박리, 이전의 만삭 전 조기파막, 이전의 자궁경관수술 또는 경관열상 등이 만삭 전 조기파막과 관련되어 있다.
3. 간호중재
만삭 전 조기파막은 모설솨 주산기 이환율과 사망률에 중요한 요인이 되며, 조기파막 시 태아의 재태연령이 낮을수록 주산기 사망률은 증가한다.
간호중재는 모성과 태아 감염을 잘 관찰하면서 임신기간을 연장시켜 모체와 태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분만을 유도하는 것이다. 진통이 없거나 임상적으로 감염이나 태아곤란증이 없는 산모는 입원 시 재태연령에 따라 조치를 취한다.
4. 진단
만삭 전 조기파막 시에는 양막상태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