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제대탈출 케이스(브이심 Carla Hernandez/간호진단2개, 간호과정2개 - 급성통증, 불안)
- 최초 등록일
- 2021.10.31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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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 제대탈출 케이스(브이심 Carla Hernandez/간호진단2개, 간호과정2개 - 급성통증, 불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 사정 ( 문진 및 신체 사정 )
2. 간호 과정 (간호진단 3개 이상, 각 진단별 간호수행 5개 이상)
본문내용
1. 간호 사정 ( 문진 및 신체 사정 )
대상자 일반적 정보 :
Carla Hernandez는 32세 히스패닉계 여성으로 임신력 2번, 출산력 1번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1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임신 39주 5일째로 2020년 5월 27일 오전 6시에 진통으로 남편 Earl과 함께 병원에 왔고 분만하기로 결정하였다.
분만을 진행하기 위해 의사가 인공 양막 파열을 수행하였고 의사가 방을 나간 후 갑자기 태아의 심박 수가 급격히 떨어지고 제대탈출이 일어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산모는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수축 동안 등, 골반, 하복부가 아프다고 표현하고 있다.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질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자궁 수축 강도는 50mmHg, 수축 간격은 4분, 수축 기간은 50초로 확인되었다.
산모의 활력징후는 136/81-37-88-16으로 측정되었다.
NST상 태아에서 후기하강이 관찰되었으며 FHR가 분당 80회로 확인되었다.
< 중 략 >
간호진단 2 : 분만과정과 관련된 급성통증
간호사정
․주관적자료: -“아우치!”
-“수축이 곧 올 것 같아요.”
-“수축 동안 등, 골반, 하복부가 아파요.“
-“통증을 0~10으로 나눈다면 수축이 끝난 지금은 2로 느껴져요.”
․객관적자료: -NST: 자궁수축 50mmHg/4분 간격/50초 유지가 확인된다.
-이야기 도중 수축이 오면 소리치며 고통을 표현한다.
간호목표
․장기목표: 대상자는 분만까지 통증의 정도가 1로 감소한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수술 전까지 라마즈 호흡법의 효과를 보았다고 표현한다.
간호계획 및 이론적 근거
①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이론적 근거: 통증이 있는 경우 V/S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② 통증의 정도를 사정한다.
이론적 근거: 통증을 객관적으로 사정함으로써 산모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중재를 제공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