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개론 천태, 화엄 사상
- 최초 등록일
- 2022.05.01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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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학개론 천태, 화엄 사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천태사상
2. 화엄사상
본문내용
중국불교의 교판사상: 교상판석
→ 계획적으로 경전들이 정리되고 분류된 것(남북조시대)
외형적인 분류 x, 어느 경전이 불타의 근본적인 뜻을 나타내고 있는가
→ 불교를 해석하는 하나의 방법론이 되었다.
→ 교상판석을 가장 잘 대표하는 것은 천태종의 개조인 ‘지의’
▶ 천태사상은 지의가 공관을 기초로 하여 조직하고 체계화한 법화사상의 전개
→ 천태교판(천태의 교상판석)인 오시와 팔교에서 주장을 뚜렷이 세우고 있다.
▶ 오시: 불교의 여러 경교를 전체적으로 총괄하고 석존의 설법에 따라 다섯 단계로 배열한 것이다. (다섯 시기로 구분)
- 불타 설법의 목적은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중생의 능력에 따라 다른 교설을 설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경전의 성질이 여러 가지로 나뉜 것이다.
① 화엄시
→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직후 최초 21일간에 화엄경을 전파하신 시기
→ 이 시기의 가르침은 정도가 너무 높아 중생 교화의 측면에서는 별다른 효과 x
② 아함시
→ 화엄경을 설하신 후 12년간 아함부 경전을 전파하신 시기
→ 화엄시에서 아무런 교육적 효과를 얻지 못한 제자들을 위한 점진적 가르침
③ 방등시
→ 아함경 후 8년간 대승경전을 설하신 시기
→ 부처의 뜻은 소승이 아니라 대승에 있다고 전파(소승은 방편, 본뜻은 대승)
④ 반야시
→ 반야부 계통의 경전을 설하신 시기(ex 반야심경)
→ 반야부: 대승과 소승은 근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하여 이들을 융합시키는 시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