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임신성고혈압/자간전증/Casestudy/간호진단2,간호과정1
- 최초 등록일
- 2022.10.23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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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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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1) 일반적 특성
2) 건강력
3) 임신출산력
4) 입원 당시 산과력
Ⅱ. 대상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
1) 자간전증의 이란?
2) 질병의 병리적 과정
3) 자간전증의 진단
4) 치료
Ⅲ. 간호사정
1) 혈액검사
2) 생화학 검사
3) 요검사
4) 활력징후
Ⅳ. 간호과정
1) 진단 #1
Ⅴ. 느낀 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자간전증의 이란?
임신 20주 이후나 산욕 초기에 부종과 단백뇨를 동반한 고혈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2) 질병의 병리적 과정
초기에는 단순히 혈압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정기 검사에서 혈압 상승의 소견이 발견되며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질환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부종이 심해지고, 소변 양이 감소하며, 두통, 상복부 복통, 시야장애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들은 매우 심각한 증상으로 이미 질환이 많이 진행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태아의 성장 발육부전이나 심한 경우 태아 사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3) 자간전증의 진단
자간전증은 대상자의 증상과 세심한 산전관리 및 위험요인을 지닌 산모를 조기 규명하여 진단한다. PIH를 진단하기 위해 Roll-over test와 MAP 계산을 시행하고, 부종을 확인하기 위해 체중측정과 부종 사정을 시행한다. 또한, 단백뇨는 6시간 혹은 24시간 소변채집의 결과로 확인한다. 고혈압과 부종, 단백뇨의 증상은 대상자가 인식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두통, 상복부 통증, 시력장애 등의 중증 자간전증의 주요 증상의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한다.
(1) 혈압 수치
‣ 혈압 측정시 140/90mmHg 이상, 기본 혈압보다 수축기압이 30mmHg 또는 이완기압이 15mmHg 이상 증가시 임신성 고혈압의 위험성이 있음으로 확인한다. 따라서 정확하고 지속적인 혈압사정이 가장 중요하다.
(2) Roll-over test
‣ Roll-over test는 PIH 위험성이 있는 임부를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결과해석 : DBP 20mmHg 이상 상승시 양성 ⇒ 임싱성 고혈압의 고위험인자
‣ SBP의 상승보다 DBP 상승이 중요한 이유? 심장의 후부하 증가가 더욱 위험하기 때문!
(3) MAP(평균동맥압)
‣ 평균동맥압은 심장 활동에 대한 저항(혈액을 조직에 운반할 때의 평균압력)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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