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조기박리 CASE (간호진단2개)
- 최초 등록일
- 2023.01.10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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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반조기박리 CASE (간호진단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본문내용
-태반조기박리(Abruptio-placenta): 임신 20주 이후 태아만출 전에 태반이 착상부위로부터 부분적 또는 완전히 박리되는 것.
-원인: 태아가 둔위에서 두정위로 바꿀 때 태반을 잡아당겨 박리가 되기도 하고 자궁크기가 갑자기 줄어들 때, 양수과다로 파막 시 빌생하기도 한다. 자궁 나선세동맥의 선천적 결함에 의한 고혈압과 자간전증도 원인이 된다. 코카인 복용도 혈관파열을 초래하므로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그 외 교통사고, 구타 등에 의한 복부외상, 흡연, 다태임신, 과거 태반조기박리경험 등도 위험요인이다. 발생률은 초임부에 비래 5회 이상의 경산부가 3배 더 높고 생식기관의 소모경력 (유산, 조산, 산전 출혈, 사산, 신생아 사망 등)이 있는 여성이 2배 높다.
-증상: 태반조기박리 시 질출혈, 복부통증, 심한 자궁압통 및 수축이 나타남. 분리된 태반과 자궁벽 사이에 혈액이 고이면 자궁근층내로 혈액이 스며들어 자궁의 색이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자궁태반졸증(couvelaire uterus)을 유발시켜 자궁이 판자처럼 단단하게 경직되어 수축력이 상실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