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에세이] 무자비한 알고리즘 - 왜 인공지능에도 윤리가 필요할까
- 최초 등록일
- 2024.02.14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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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지능, 통제할 수 있는 기술로 남아야
『무자비한 알고리즘』를 중심으로
목차
Ⅰ. 서론: 인공지능이 주는 위기감
Ⅱ. 본론: 인공지능은 통제해야 하는 기술인가?
1. 핵심 쟁점의 이해
2. 핵심 쟁점에 대한 논평
Ⅲ. 결론: 잠시 멈추는 것도 답이다.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인공지능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결정적 사건이었다. 알파고의 승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바둑이라는 한정된 게임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앞지를 수 있어도 그 외의 분야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다 2022년 챗GPT의 등장은 모든 영역에 걸쳐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위기감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혜택보다 두려움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우월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이 아닐까?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 말하고 누군가는 더 늦기 전에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멈춰야 한다고 경고한다.
참고 자료
카타리나 츠바이크, “무자비한 알고리즘”, 니케북스, 2021
고학수·박도현·정해빈, “인공지능과 고용차별의 법경제학: 블라인드 채용과 베일의 역설을 중심으로”, 법경제학연구, 39-70
전창배,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001667, 2021년 10월 14일
오윤희,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6/2016090600250.html, 2016년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