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학교 내부자들 책에 대한 서평입니다.

독후감이 필요하신분들께도 추첩합니다^^

목차

1. ‘교감 자리에 서면 교사 시절을 잊는 듯하다.’
2. ‘교사들도 주말 휴식을 가질 충분한 권리가 있다.’
3. ‘교사는 공문 작성보다 교육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4. ‘교장선생님은 교무부장 선생님처럼 학교운영과정 및 교육과정을 잘 알고 있을까?
5. ‘교사가 수업만 잘해서는 안 된다?’

본문내용

학교 내부자들이라는 제목이 가슴에 와 닿았다.
그 이유는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싶은 곳은 학교이며, 꿈이 닿아있는 곳이 학교 이기 때문이다. 학교 내부자들이라고 하면 학교의 주인인 학생,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학교의 관리자인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중점으로 책의 이야기가 흘러갈 것 이라고 예상했다. 본 책은 민주적인 학교 내부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비민주적인 학교 내부를 담은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중 략>

‘교감 자리에 서면 교사 시절을 잊는 듯하다.’
학교의 최고 관리자인 교장이 되기 위해서는 교감이라는 발판을 밞고 올라왔을 것이고, 교감이라는 자리는 교사라는 발판을 밟고 올라온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직위만 다를 뿐이지 교장, 교감, 교사는 학교를 함께 이끌어갈 동료 교사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