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교회교육, 기독교교육, 찬양, 예배]찬양팀을 위한 교제 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06.01.06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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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교육 관련으로 특별히 찬양팀을 위한 교제개발입니다.
두달의 과정으로 만들었으며
첫째달은 예배와 예배자의 마인드를 중심으로
두번째달은 실질적인 예배안에서의 음악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목차
제 목 : 찬양 팀을 위한 교제개발
- 찬양에 대한 시대의 흐름과 인식의 변화
- 각 교회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찬양 팀의 중요성
- 찬양 팀을 위한 교제개발의 필요성
- 목 표
- 기 간
- 첫째 달 - (예배)
제 1 주. 정체성 바로 세우기
제 2 주. 예배의 성경적 기초
제 3 주. 번제와 성막 공부 - 시각 자료
제 4 주. 성경의 예배 자의 길
- 둘째 달 - (찬양 팀 만들기, 리더와 연주자 세우기)
제 5 주. 예배 안에서 연주자의 자세와 마이킹
제 6 주. 예배 안에서 음악과 악기의 조화
제 7 주. 커뮤니케이션과 실습 (자체 팀의 찬양인도)
제 8 주. 찬양 팀 모임 갖기(G B S, 골방, 내 손의 지팡이 내려놓기)
본문내용
제 목 : 찬양 팀을 위한 교제개발
- 찬양에 대한 시대의 흐름과 인식의 변화
1999년까지 교회음악계는 ‘예배찬양과 ccm’ 사이의 명확한 구분이 있었다. ccm은 예배곡이 아니었으며, 예배 곡 또한 ccm과 분리되었다. 그러나 1999년부터 그러한 구분을 없애려는 노력이 계속적으로 진행되었다. ‘마이클 w 스미스’는 그러한 시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예배사역자로서 ‘exodus`라는 음반을 결실로 내어 놓았다. 이 후, 많은 사람들의 노력은 계속되었고 지금은 많은 찬양들이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특별히 지금 시대 젊은이들의 코드는, 시편33: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 지어다”라는 말씀에 간절함을 느끼는 세대로 바뀌고 있으며 성경에 나오는 make a joyful noisy 라는 말씀이 피부로 느껴지는 세대라 할 수 있다.
- 각 교회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찬양 팀의 중요성
그러한 찬양에 대한 시대의 흐름과 인식의 변화에 있어서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찬양 팀의 구성은 무척이나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물론 소수의 어른들은 최근 청소년, 청년 찬양 팀의 찬양이 경건하지 못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우리가 경건의 모습을 되새겨 볼 때, 진정한 경건은 그저 ‘조용한 것’을 넘어선 더 높은 차원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찬양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우리의 역할은 청소년, 청년들을 어른들의 사고의 틀에 맞추려하기 보다는 그들의 문화가운데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안에서 자유하게 돕는 것일 게다.
- 찬양 팀을 위한 교제개발의 필요성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 가운데 한 가지는 “요즘 청년, 청소년들의 찬양문화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인가? 아니면, 단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열광인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그 주체가 바뀌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지적과 같이, 하나님을 떠난 음악적 요소만으로 스스로 취해서 기뻐 뛰는 것은 예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찬양 팀을 위한 교제개발의 필요성이 시급하다. 예배의 의미를 바로 알고, 변화하는 음악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적용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찬양 팀 리더와 팀원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