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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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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드거 파린 돌레르
독후감
4
책소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지만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애를 다룬 책. 넓은 화폭에 화려한 색깔과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과 동화가 어우러진 이 책은 링컨의 생애를 1809년 켄터키에서의 탄생과 워싱턴의 삶, 그리고 남북전쟁의 승리에...
  • 에이브러햄 링컨 위인전 독후감
    에이브러햄 링컨 위인전 독후감
    예전에도 그랬지만 워싱턴이라는 대통령과 자주 헷갈렸다. 지명도는 링컨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다. 링컨은 미국 지폐에도 새겨져 있는 미국에서도 최고로 인기있는 존경받는 대통령이었다고 한다. 그의 삶의 하이라이트는 사회 시간에도 배운 게티즈버그 연설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링컨의 아버지가 링컨을 공부 안 시키고 농사 시키고 일 시킨 것은 지금도 평가가 갈린다고 한다. 나는 그 정도 옛날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링컨이 선거에서 수도 없이 떨어진 경력이 있었다는 점이다. 역시 사회 책은 성공만 다루기 마련이라고 생각했다. 링컨이 대통령이 되고 얼마 안 돼서 남부가 따로 대통령을 뽑고 전쟁, 남북전쟁이 발발되었다고 한다. 마치 한국의 남북전쟁과도 비슷한 양상 같았다. 결국 남북전쟁을 승리로 마무리 짓는데 링컨은 암살을 당하고 말았다. 정말 비극적인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더 오래 살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1.14| 1 페이지| 1,000원| 조회(35)
  • 링컨 독후감(초등 독후감)
    링컨 독후감(초등 독후감)
    이 세상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도 있고 부자인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은 부정적이며 공부해봤자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 가난하면서 정직하며 포기를 모르는 사람은 누굴까? 이런 의문이 나오면 나는 거침없이 미국에 전 대통령인 링컨 대통령을 뽑을 것이다. 사람은 모두다 도전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실패도 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포기도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실패를 해도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까?
    독후감/창작| 2021.10.23| 2 페이지| 1,000원| 조회(74)
  • 링컨
    링컨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 링컨의 가장 유명한 명언이다. 그는 노예해방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한 미국의 가장 유명한 대통령이다. 그의 삶을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따뜻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1809년 미국의 서부 개척지 켄터기주에서 태어났다.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아 어려서부터 그는 아버지 일을 도와야 했다. 게다가 그가 열 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새 어머니가 좋은 분이어서 친자식처럼 돌봐주셨다. 링컨은 겨울에만 몇 주씩 학교에 다닐 수밖에 없었지만 늘 책을 가까이 하며 스스로 깨우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스무 살 무렵 배로 화물을 옮기는 일을 하면서 그는 뉴올리언스로 갔다. 그 곳 경매장에서 노예가 팔려가는 광경을 보았다. 그 모습이 매우 안타까웠다. 이후 일리노이주 잡화점에서 일하게 된 그는 주의원 후보가 되어 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주의원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그래서 윌리엄베리라는 친구와 잡화점을 열었으나 빚만 잔뜩 졌다.
    독후감/창작| 2016.08.22| 1 페이지| 2,000원| 조회(185)
  • 에이브러햄 링컨을 읽고 나서. 독후감, 비평 [세계의 역사와 문화기행]
    에이브러햄 링컨을 읽고 나서. 독후감, 비평 [세계의 역사와 문화기행]
    초등학교 때 위인전을 읽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특정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은 없던 것 같다. 그 만큼 나는 책과는 친한 사람이 아니었고, 책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과제라는 형식으로 나마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한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단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를 하면서 “지식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내가 이걸 왜 배워야 하지”등의 생각을 수 없이 하였고,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대학교의 수업과 배우게 될 과목들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다. “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많이 다르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현재 나는 대학교 사범대 교육과에 4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대학교 수업은 임용고시라는 시험을 위한 수단 밖에 되지 않아서 많은 아쉬움이 들었고, 그러한 수업들을 들으며 내가 생각했던 교사라는 직업이 실제 교사라는 직업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중 략> 내가 역사에 대하여 오랫동안 배운 것은 아니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항상 마음에 담아두는 말이 있다. 그것은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다”라는 말이다. 역사는 현재의 역사가들의 생각과 가치가 반영된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가 배우기 때문에 언제나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배우는 우리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역사가들에게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이 든다. 편향된 시각이 역사를 망친 예가 얼마나 많을까. 예전에 나는 조선사편수회가 한 일에 대하여 배운 적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2.06.29| 7 페이지| 1,000원| 조회(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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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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