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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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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 형성, 확산, 맹위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그 위험성을 경계하기 위한 바른 역사서! 지금 우리는 지금 이 나라는 경제, 정치, 사회의 모든 방면에서 언제 가시화할지 모를 잠재적 위기다. 그로 인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최저임금의 과격한 인상은...
  • '반일 종족주의' 독후감
    '반일 종족주의' 독후감
    처음 이 책의 존재에 대하여 들었을 때에는 그저 친일 성향의 경제학자들, 이른바 ‘낙성대 연구소’의 학자들이 펴 낸 책이라는 것 정도만 인지하고 있었다. 출판 당시 한일 관계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는 것 정도까지만. 그러나 책을 직접 읽어보니 의외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 책의 각 챕터에서는 그간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당시의 경제적 상황 및 통계들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우리는 그동안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필수 교과목 중 하나인 국사 시간에 일제강점기 전체가 마치 극악무도한 학살과 착취가 지속되었던 시기인 것처럼 배워왔었다.
    독후감/창작| 2020.05.31| 4 페이지| 1,000원| 조회(97)
  • 반일 종족주의
    반일 종족주의
    이 책은 출판 되자 마자 화제와 논란을 몰고 다녔다. 아마 잘 모르기는 해도 2019년도에 주목받은 도서목록을 작성하라고 하면 상위권에 오르리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나는 이 책을 우연히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2018년 까지만 해도 나는 신문 기사를 인터넷 상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볼 경우에도 댓글은 거의 들여다보지 않았다. 나는 댓글을 들여다보거나 댓글을 쓰는 행위는 대표적인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녕 그럴 시간이 있으면 기사 하나, 책 한 줄 더 읽고 스스로 사고해 보는 것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랬던 내가 2019년도부터는 종종 해당 기사에 대한 댓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직접 댓글을 달기도 한다. 이 나라의 국민들이 좌우로 갈려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시국의 영향이 컸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 정권 실세 중 한 명인 김경수 경남지사가 관여된 ‘드루킹 사건’을 보면서 도대체 댓글과 그에 대한 찬성 반대 표시가 여론 조성에 무슨 영향이 있길래 ‘매크로’라는 프로그램까지 동원하여 내용을 조작하는 범죄 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것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20.01.21| 4 페이지| 1,000원| 조회(107)
  • 반일 종족주의 독서감상문
    반일 종족주의 독서감상문
    굉장히 불편한 책을 읽게 되었다.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전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공동 저서인 <반일 종족주의>이다. 사실 서점에 가서 이 책을 고르기까지는 굉장한 용기가 필요했다. 그만큼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서에 반하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소위 말하는 ‘친일파’, ‘매국노’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으며 뭇매를 맞게 된다. 하지만 나는 과연 이러한 사회적 인식이 올바른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자신과 조금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읽지 못하게 하고 사회적으로 매도를 하는 것은 그 옛날 독재 정권이 국민들에게 ‘반공분자’, ‘빨갱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온갖 억압과 폭력을 가하던 ‘검열’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 책은 특히 좌파 커뮤니티에서 절대 읽지 말아야할 금기서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그 반향이 매우 큰 책이다. 지금 일본과 관계가 매우 예민한 이 때에 이 책을 펼치는 것 자체가 매우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독후감/창작| 2020.01.07| 3 페이지| 1,500원| 조회(70)
  • 반일 종족주의 독후감
    반일 종족주의 독후감
    요즘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반일 종족주의’를 읽어보았다. 일본의 경제보복부터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이 시점에 나온 책이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편한 내용을 접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이로운 것처럼 내가 듣기 거북하고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만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를 왜 배울까? 다시 그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그것을 외면하고 못 본 채 한다면 우리는 어리석게도 다시 역사를 반복할 확률이 매우 높을 것이다. 사실 내용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이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보기 어렵다. 여러 번에 걸쳐 읽어야 제대로 내용을 흡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19.09.08| 3 페이지| 1,5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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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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