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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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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디스 코핀
독후감
4
책소개 미국 대학의 서양 문명사 강좌에서 가장 정평 있는 교재로 이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품격 있는 고급 교양서로 명성을 얻었다. 1994년... 이번에 새롭게 번역해 선보이는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는 16판(2008년)을 원본으로 삼았다. 3세대 <서양 문명의 역사>의 초판격인 14판의 내용을 15판...
  •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하) 서평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하) 서평
    사실 광대한 범위의 책은 과제물을 작성해야하는 나에게 조금 압박으로 다가왔다. 어떻게 하면 이 책을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문득 왜 역사를 배워야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전에 ‘역사‘를 검색하면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이라는 정의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역사라 함은 다소 객관적이지 못한 편이다. 특히 여러 나라가 얽혀있을수록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역사를 배운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가 주는 이점 때문이다. 당연하고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역사, 과거라 함은 우리가 살아온 길이다. 끊임없이 앞만 바라본 채로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자신이 걸어온 긴 길들을 곧바로 마주할 수 있다. 과거에는 우리가 차마 알지 못했던 무언가가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활용하여 현 시대에 그대로 적용하면 나름의 교훈을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당장 문제가 있다면 과거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고, 미래에 있는 문제를 미리 대비할 수도 있다. 아마 역사가 반복되는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하기에 서양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4가지를 선정해보았다. 그리고 그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 점을 서술하는 방식의 서평을 작성했다.
    독후감/창작| 2021.01.13| 5 페이지| 2,000원| 조회(129)
  •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하) 서평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하) 서평
    -->표시이하의 글은 그 글에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산업혁명은 인류의 역사 중 가장 큰 역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산업혁명 이후로 면제품의 생산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기차가 발명되고 나서 그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의 물자 운반속도가 현저히 빨라졌고 기차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이동수단이 마차였던 것에서 기차로 바뀌면서 훨씬 더 많은 수의 사람을 수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업혁명은 인류를 발전시킨 세계사에서도 아주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이지만 그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불행하게도 계층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생긴 계층은 자본가 계층과 노동자 계층 두 가지로 나뉘는데 자본가 계층은 자신들이 경제, 사회 뿐만 아니라 정치에까지 힘을 쓸 수 있도록 했고 노동자 계층은 자본가 계층에게 노동성과물 일부를 바쳐야 했다. 그래서 산업혁명은 두 개의 계층을 만들었다는 것과 노동자계층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낮추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면도 있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8.11.17| 7 페이지| 2,000원| 조회(143)
  • 서양문명의 역사 하
    서양문명의 역사 하
    이 책은 서양문명의 역사로써 상,하 두권으로 구성되어져있다. 그중 내가 읽은 책은 하권으로 시기적으로는 1560년대부터 20세기 중후반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인지 먼 과거의 일이 아니라 얼마 되지 않은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상권의 내용을 읽지 않아서 하권을 이해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는 했지만 시기에 맞춰서 문명들을 설명해주어서 이해하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또한 가장 좋았던 점은 앞부분에 먼저 큰 흐름을 설명해주고 뒤에 작은 주제들로 구성하여 대충 어떻게 진행되었다 라는 사실을 알고 읽으니깐 모르는 사실일지라도 쉽게 읽혔다. 또한 이책의 문체는 서양사를 전공한 저자가 써서인지 흐름에 잘 이해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책은 정치.과학과 산업 인구, 경제와 사회 예물과 문학이라는 다양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고 파트(각 부분)마다 비중도 비슷하게 구성되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읽을수 있다.그리고 책속에 작은 사진들이 아니라 큰 사진을 배치함으로써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모습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수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흑백이 아닌 칼라여서 좋았다. 흑백사진 같은 경우 자세히 보고 이해하고 싶어도 사진의 화질이 좋지 않아서 대충보거나 아예 보지 않고 넘겼는데 이 책에서는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사진 밑에 글을 넣어 작품을 설명함으로써 세부적인 내용까지 정확하게 지식을 습득할 수있었던것 같다. 이 책의 시작은 제 4부 근대 초기의 세계로 시작한다. 1550년대에서 1660년대까지 근대 초에는 유럽의 위기가 찾아 온다 1572년 8월 성바돌로매 축제 전날밤 카톨릭의 모후 카트린 탁트 메디시스는 파리에 머룰고 있던 프랑스 프로 테스탄트 지도자들에 대한 기습을 윤허 하였고 프로테스탄트를 모두 순식간에 제거,파리의 카톨릭 부랑자들은 살인 허가를 빌미로 모든 적대자들을 살인,이 사건 바돌로매 축일의 대학살로 첫 번째 위기가 시작된다.
    독후감/창작| 2017.06.28| 5 페이지| 2,000원| 조회(197)
  • 서평: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서평: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는 주디스 코핀(Judith G. Coffin)과 로버트 스테이시(Robert C. stacey)가 쓴 책으로, ‘서양 문명’이라는 모호한 개념의 용어를 무엇인지 정의하고자 쓴 책 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서양 문명을 서유럽 문명뿐만 아니라 1800년부터 1950년 사이의 유럽 제국주의 열강과 19세기 20세기 유럽의 세계지배에 정복된 아프리카, 아시아 및 아메리카 원주민에 서유럽 문명의 우월성을 반영 또는 입증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서양 문명이란 단수형이 아닌 복수형으로, 단일한 연속적인 문화가 아닌 다수의 문화 이다. 또한,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는 3세대에 걸친 역사가들의 학문적 노력을 기반에 두고 있다. 에드워드 맥널 번즈, 로버트 러너, 스탠디시 미첨은 번화하는 환경과 사회와 문화에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했는지에 유의하며 생동감 있는 문체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들의 업적을 토대 삼아 전통적인 강점을 고스란히 유지하고자 힘썼다. 또한, 이들의 서술방식에 유의했고, 정확성을 양보하거나 복잡성을 무시하지 않았으면서 서술의 명료성과 이해가능성을 추구했으며, 정치와 문화를 하나의 공통된 세계사적 경험의 일부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게다가 저자들은 이 책에 역사적 관심의 변화를 반영하여 서양 문명에 대한 지식수준의 확대에 힘썼다.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의 옮긴이는 손세호로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수료했고, 루이지애나 주립대 풀브라이트 미국학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스탠퍼드 대학교 사학과에서 풀브라이트 방문교수로 미국사를 연구했다. 현재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왜 콜럼버스는 신항로를 개척했을까?』등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5.12.26| 5 페이지| 3,000원| 조회(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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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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