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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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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류랑도
독후감
4
책소개 리더로서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실전적 지침을 전해주는 책 『제대로 시켜라』. 그 중심에는 '제대로 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존재한다. 성과목표를 설정해 소통하고,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자원을 지원하고, 권한위임하고,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역량을 강화하며, 보상을 통해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7단계 로드맵이 생생한 현장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 제대로 시켜라-류랑도-독후감
    제대로 시켜라-류랑도-독후감
    ‘제대로 시켜라’는 류랑도 저자의 자기계발서이다. 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 며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조직 구성원들이 성과를 창출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알려준다. 또한 각 장마다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개인이나 팀 차 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까지 소개되어 있어 유용하다. 리더십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부담스럽다. 리더십이라는 말 자체가 주는 무 게감뿐만 아니라, 실제로 실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독후감/창작| 2023.05.13| 1 페이지| 2,000원| 조회(21)
  • '제대로 시켜라'를 읽고
    '제대로 시켜라'를 읽고
    2년 전부터 늘 머릿속을 맴돌고 가슴속에 둥둥 떠 있는 고민과 부담이 있다. 바로 팀의 리더로서 어떻게 하면 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올해 팀이 통합되었지만, 우리의 역할과 책임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우리 팀이 내야 할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며 그 그림 속에서 어떻게 팀원에게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해야 하는지가 관건이다. 또한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알맞은 피드백을 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조직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팀의 책임과 역할은 물론 가용한 자원을 파악하고 획득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4.12.24| 2 페이지| 2,000원| 조회(167)
  •   [A+ 서평/독후감] ‘제대로 시켜라’를 읽고
    [A+ 서평/독후감] ‘제대로 시켜라’를 읽고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나는 비록 아직 상사의 위치에 서 있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읽는 사람이 경영진이던 말단사원이던 상관 없다. 올바른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이고, 위대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상사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반대로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부하직원을 찾기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업무 지시를 내릴 수 밖에 없는 위치라면 적어도 무엇을 어떠한 방식으로 지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이를 통하여 자신과 자신이 속한 조직이 목표로 하는 바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12.02| 2 페이지| 1,000원| 조회(1,184)
  • 제대로 시켜라 독후감 서평
    제대로 시켜라 독후감 서평
    『제대로 시켜라』독후감 최근 들어서 관료주의와 서열중심 문화가 뿌리 깊게 물들어 있던 정부 부처와 공영기업들을 중심으로 업무에 뛰어난 인재가 승진 대우를 받는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동안 자리만 보전하면 서열 순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믿었던 공무원들에게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내는 창의성과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대 기업 방식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2009년 성과 창출법을 다룬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라는 책으로 경제·경영 부분 베스트셀러에 올린 저자가 2011년에 낸『제대로 시켜라』는 리더로서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실전 방안들을 알려주고 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한 지침들을 알려준 책이라면, 이 책은 그런 구성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조직의 관리자들이 지켜야 할 일곱 가지의 원칙들을 알려주고 있다. 가장 먼저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원칙은 업무 지시를 하지 말고 부하 직원들과 공감목표를 소통하라는 것이다. 기업을 이끄는 대부분의 리더들은 구성원들보다 많은 경험과 정보와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상위조직의 리더들이나 최고경영진과 지속적으로 회의하고 상시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회사가 원하는 것을 당연히 부하직원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잘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기 구성원들에게는 그런 성과물의 최종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구성원들은 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일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독후감/창작| 2011.11.19| 5 페이지| 4,000원| 조회(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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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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