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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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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 자크 루소
독후감
446
책소개 이 책은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성의 유지, 회복에 관한 이상적인 교육론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고아 '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장...
  • 루소의 ‘에밀’을 읽고
    루소의 ‘에밀’을 읽고
    루소는 18세기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로 중학교 때부터 자주 접하고 들어보았는데 루소의 에밀에 대해서는 조금 생소했다. 이미 교육분야에서는 유명하고 근대의 교육론의 토대가 되었다. 루소는 가공의 인물인 에밀을 제자로 삼아 새로운 인간형성의 이론을 적용하여 에밀을 이상적인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험하고 탐구하였다. 또한 자연이 부여한 선을 문명의 악으로부터 지키고 자연의 진실, 아름다움, 유익함을 인식시켜 미래의 이상적인 사회가 필요로 하는 선한 시민의 자질을 길러주는 것이 루소의 교육이념이었다. 이 책에서는 발달과정에 따라 이상적인 인간상을 만들기 위해 각 나이에 맞는 교육을 어른이 아이에게 가르쳐야 함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각 나이별로 출생기 어린이기 소년기 제2의 탄생기 결혼기 5가지의 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째 출생기는 출생에서 5세까지로 자연그대로의 발육을 방해해서는 안되며 육체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보충해주어야 하고 이유없는 욕구에 응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 응해주어야 함을 나타냈다.
    독후감/창작| 2018.10.05| 2 페이지| 1,000원| 조회(249)
  • 평생교육개론A+레포트, 에밀을 읽고
    평생교육개론A+레포트, 에밀을 읽고
    ‘학교 폭력’, ‘왕따’, ‘교권추락’, ‘학습부진’, ‘입시지옥’ 이러한 단어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떤 사람은 그 학생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사회가 교육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장자크 루소는 “모든 것은 창조자의 수중에서 나올 때는 선한데 인간의 수중에서 모두 타락한다.”라고 하였다.(61p) 그렇기 때문에 사회가 선한 인간을 악하게 만들고 위와 같은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다. 나 역시도 그의 생각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요즈음 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최성광(2013)의 연구에서 학교교육이 변화하게 된 다양한 원인이 등장하는데, 그 중 몇 가지를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학교교육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교사의 권위가 약화되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학교교육에서 법과 제도가 우선시되어 정서적 공감대가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교육정책이 정권유지를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과 서열화된 학교 제도 속에서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분위기로 인해 학생의 인성이 피폐해졌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이 인식되어야 한다. 학생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올바른 길로 이끌도록 도와주는 실질적 존재는 바로 학생들 옆에 있는 교사들이다. 에밀에 나타난 루소의 교육관을 살펴보면, 교사의 역할이 강조되지는 않지만, 이를통해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에밀은 루소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로, 평범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지닌 부잣집 아이이다. 그는 에밀을 통해 자신의 교육관, 아니 인생관을 설명하고 있다. 나의 교육관은 루소의 에밀을 읽기 전과 읽고 난 후의 차이를 보인다. 에밀을 읽기 전에는 학생들은 각자의 능력, 재능이 있기 때문에 교사는 그들을 옆에서 보조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18.08.07| 9 페이지| 3,000원| 조회(281)
  • [독후감] 장자크 루소의 <에밀>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루소의 사상과 교육관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후감] 장자크 루소의 <에밀>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루소의 사상과 교육관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며 성장 단계별 교육이론을 에밀이라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살펴본다는 것이 그냥 일반 교육 이론만 설명해주는 책과는 다르게 느껴졌고 책을 통해 배울 기회가 없던 철학적인 내용과 교육학적인 내용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제5장(여성교육)에서 루소는 여자는 남자를 즐겁게 하는 것이 여성의 임무라고 하였으며, 순종과 겸양의 미덕을 기르고 가사를 알뜰히 정리하는 것을 여성교육의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남녀의 교육은 동일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루소는 남녀 차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필자는 그동안 루소에게서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이 부분은 필자와 생각이 많이 달랐다. 필자는 성별, 빈부, 능력, 성적 등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한 권리를 기지고 배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8.07.08| 6 페이지| 1,000원| 조회(297)
  • 에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독후감 A+]
    에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독후감 A+]
    교육에 관한 논문인 에밀은 인간의 본성만이 아닌 교육의 본질까지 다루는 논문이다. 이 책은 1762년에 처음 출판된 장 자크 루소에 의해 처음 쓰였다. 루소는 그가 쓴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최고이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파리와 제네바에서 금지되었고, 출간된 해에 공개적으로 불에 탔다. 이것은 "사보야드 비카르에 대한 믿음의 추정"이라는 책의 특정 부분 때문이었다. 이 다소 잘 보존된 장에서 루소는 신과 종교는 자유롭게 발견되어야 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설교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종교를 직접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의문을 제기하거나 비판하는 18세기 교회와 성직자들을 격분시켰다. 아이러니한 것은 루소는 그의 일생 동안 자신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유명한데, 그의 많은 동료 현대 철학자들은 세속적이거나 심지어 무신론자였다. 하지만 이 책은 결국 프랑스 혁명 동안 새로운 국가 교육 시스템이 된 것에 대한 영감이 되었다. 이 소설은 개인과 사회에 관한 근본적인 정치적, 철학적인 질문들을 논한다.
    독후감/창작| 2018.07.01| 4 페이지| 1,000원| 조회(521)
  • 루소의 에밀을 읽고, 독서감상문, 독후감
    루소의 에밀을 읽고, 독서감상문, 독후감
    '만물을 창조하신 신의 손에서 나올 때가 모든 것이 착하나, 인간의 손에 들 때는 모든 것이 타락한다.' 제 1장 첫 번째 줄에 서술되어 있는 말이다. 어린이는 생래적(生來的)으로 착한 존재이므로 그들의 욕구를 살리면서 지성적인 방면으로 이끌고, 그들 자신이 자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교육의 사명이라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어린이의 발달단계를 무시하고 성인과 같이 다루는 종전의 그릇된 교육을 비난하였으며, 어린이는 어린이로서 다룰 것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루소의 성선설을 엿 볼 수 있다. 계속 읽으면 읽을수록 느낀 것은 루소의 아동 중심 교육론의 주장은 ‘자연에 따르는 교육’이라는 것이다. 중세의 교육이 종교적․봉건적 권위나 특권에 따라 어린이의 욕구나 흥미 등을 극단적으로 억압한 데 대하여, 문예부흥을 계기로 중세의 초자연적인 권위나 특권에 입각한 교육을 극복하여 어린이에 내재하는 자연성(自然性)을 신뢰하고, 그것을 조장하며 개발하는 것이 교육의 임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것이 자연주의적 교육론(自然主義的敎育, education in naturalism)이 나타난 계기이다. 인간의 본성은 선이고 선은 자연이다. 본성과 선과 자연은 하나이며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이것이 ‘성선설’의 주장이다. ‘자연에 따르는 교육’을 주장한 에밀이 ‘성선설’을 주장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모든 것은 인간의 손에서 타락한다”는 루소의 주장에 대해 포르메이(Formey)는 “이 같은 주장에 따르면 다음에 오는 모든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접붙이고 접목하고 옮겨 심는 일들이 바로 쇠퇴시키는 것인가? 우리의 생활을 꾸며주는 걸작품들은 단지 인간이 모든 것을 망가뜨리고 뒤죽박죽으로 만든다는 것을, 즉 인간은 찌그러지고 아주 흉한 것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독후감/창작| 2018.05.24| 11 페이지| 1,500원| 조회(396)
  • 에밀 서평
    에밀 서평
    제1부에서는 유년기로서(출생에서부터 다섯 살까지), 제일 처음에 나오는 것이 아이를 기를때, 제일 처음 만나는 유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는 세상밖으로 처음 나와서 여러 가지 감각들을 통해 인식을 하고 세상을 인식을 하는데, 유모의 교육방법을 통해 세상과 좋은 관계를 맺을지 아닐지가 판가름 난다고 했다. 아이를 유모의 손에 맡길때 어머니의 권리가 양분되고 아이가 유모를 더 따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친어머니에 대한 아이의 애정은 인정이고 유모에 대한 애정은 의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이런 난점에 부딪힌 어머니는 유모를 단지 하녀로 취급함으로써 아이로 하여금 유모를 냉대하는 법을 가르친다. 그러나 이렇게함으로써 어머니는 아이를 젖을 먹여 준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아이로 만든다. 결국 이렇게 자란 아이는 후일에, 유모를 멸시하듯 친어머니도 멸시하게 될것이다. 아기는 태어날때부터 울고, 초기시절은 울면서 보내게 된다. 어른들은 아기를 달래기 위해 흔들기도 하고 안아주기도 한다. 때로는 위협도하며 심지어 때리기도 한다. 어른들은 아이의 기분을 맞추기도 하지만 어른들의 기분을 위해 아이에게 강요도 한다. 아이는 명령을 하거나 명령을 받는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갖는 최초의 관념은 지배와 예속이다. 아이는 말을 배우기도 전에 명령을 하고, 행동할 수 있기 전에 복종한다. 이런 식으로 어른들은 어린 마음에 편견을 심고 그것을 자연의 탓이라고 불평한다. 이렇게 어린이는 여자들의 손에서 그녀들의 변덕과 자신의 변덕의 희생물이 되어 6,7년을 보낸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일을 배우고 난후, 즉 이해할 수 없는 말이나 쓸모없는 것들을 기억시킬 뿐만 아니라 인위적인 편견으로 자연성을 말살 당한 뒤에, 이 아이는 가정교사 손에 맡겨진다. 그러면 가정교사는 행복에 이르는 길은 가르치지 않고 그 밖의 모든 일을 가르친다. 그리하여 아이는 분별력 없는 지식을 갖고, 노예인 동시에 폭군이며, 허약한 심신으로 사회에 던져진다.
    독후감/창작| 2018.04.14| 5 페이지| 1,500원| 조회(399)
  •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 에밀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 에밀을 읽고
    지금 대한민국의 사교육 열풍은 강남과 대치동을 중심으로 수백만원이 넘는 과외들과 학원, 부모들의 교육열로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히 거부감이 들거란 생각이 들고,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외면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 책은 지금 우리나라의 사교육 열풍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유방임의 교육론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루소의 이상적인 교육론을 고아“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아이들을 이상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부분을 추려 나의 생각을 정리해 적어보았다. ◎ 자연적 교육방법 강조.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것은 스스로 배우도록 내버려 두어야한다.
    독후감/창작| 2017.11.26| 2 페이지| 1,000원| 조회(321)
  • 장 자크 루소의 에밀 독후감
    장 자크 루소의 에밀 독후감
    - 내용 1. 유아기(출생에서 다섯 살까지) 교육은 자연, 인간, 사물이 세 가지로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에만 급급한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행여 아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지 않을까 죽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태도이다. 인간은 태어난 이상 언젠가는 죽게 마련이다. 아이가 죽지 않도록 하기 보다는 아이가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의 스승은 자연이다. 인간은 출생과 함께 교육이 급속도로 진행된다. 경험이 학습을 앞서, 말하거나 듣기 전에 이미 배운다. 아이가 유모를 알아볼 때쯤만 돼도 그는 이미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할 수 있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지혜로 삶을 개척 한다. 아이로 하여금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하라. 가장 좋은 습관은 어떠한 습관에도 물들지 않는 습관이다.
    독후감/창작| 2017.10.21| 3 페이지| 2,000원| 조회(373)
  • (교육고전의이해)에밀 장 자크 루소 독후감!!!!!
    (교육고전의이해)에밀 장 자크 루소 독후감!!!!!
    루소가 살았던 18세기 프랑스에서나 21세기 대한민국에서나 부모들의 공통점이 있다. 아이들에 대해 다 안다는 착각으로, 부모 입장에서 자녀를 바라보면서 가르치려 한다는 사실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어른들은 어린이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어린이 속에서 어른을 요구할 뿐, 어른이 되기 전의 어린이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이의 입장에서 생각 할 줄 모르므로 그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으며, 그들에게 우리의 생각을 주입할 뿐이다. 심지어 스스로 터득하는 편이 훨씬 좋은 것 까지도 가르쳐 주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이 루소의 주장이다. 동의할 수밖에 없는 말이다. 낮에는 학교에서 그리고 밤에는 학원에서 주야장천 공부만 강요받는 아이들에게 정말 절실한 것은 마음껏 노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7.04| 2 페이지| 2,000원| 조회(422)
  • 에밀 독후감
    에밀 독후감
    에밀은 루소의 교육관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 속에서 ‘에밀’은 상상속의 아이 이고 루소가 그 아이를 교육하는 내용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에밀’은 태어나서 결혼을 할 때 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인 루소에 의해서 이상적인 지도를 받음으로써 성장한다. 에밀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단계(유아기, 아동기, 소년기, 청년기, 성년기)로 나누어진다. 루소는 특히 자연 상태에 가까운 교육이 참된 교육임을 보여준다. 에밀을 읽어 보면 루소의 교육관은 지나치게 이상적인 형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루소는 ‘에밀’을 이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지만 루소의 교육관에는 잘못된 부분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하지만 여성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러므로 교육을 시킬 필요도 없으며, 정치에 참여시켜서도 안 된다”라는 말을 루소가 주장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7.06.24| 2 페이지| 1,000원| 조회(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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