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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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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치 앨봄
독후감
329
책소개 삶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책. 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모리 슈워츠. 죽음을 앞둔 노교수가 20년만에 만난 제자와의 만남에서 들려준 가슴 벅찬 이야기들이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삶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책)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삶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책)
    딱 제목만 보면 모리라는 정체모를 동물과 화요일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담긴 책인 줄 알았다. 나의 생각과는 달리 조금 어두운 면이 담긴 글 이였다. 책을 읽기도 전에 주위 사람들이 책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었다.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 필독 독서. 꼭 곁에 두고 다녀야할 책 이라고 모두가 하나같이 이야기 했었다. 그래서 나도 꼭 한 번 읽고 싶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읽게 되어 책을 읽기도 전에 설레었다. 인간은 정말 위대한 존재 같다. 지금이 있기까지의 수많은 발명과 발견으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면 정말 인간이 이 세상에서 최고인 것 같이 느껴지고 이루지 못할게 없을 정도로 위대함을 보인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죽음 앞에 인간은 맥없이 작아지고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죽음은 우리가 돈으로도 연장 하지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한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물과 동물들은 죽음을 맞이한다.
    독후감/창작| 2017.02.18| 3 페이지| 1,500원| 조회(61)
  •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열네 번의 화요일과 모리 교수님의 대학 강의시절의 이야기들)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열네 번의 화요일과 모리 교수님의 대학 강의시절의 이야기들)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서, 나는 한동안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슬픈 기분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큰 깨달음을 함께 가져다 준 책이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았을 법한 질문.‘나에게도 이러한 은사님이 계신가?’ 혹은‘나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나는 이 두 질문을 끊임없이 되뇌어보았다.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끝까지 읽어나갔고, 결국 나는 해답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대학교 재학시절, 모리 교수님에게 수업을 들었던 제자가 훗날 다시 만나서 매주 화요일마다 나눈 대화를 써내려 간 것이다. 이를 통해 그의 생각을 현대 사람들도 보고 느끼며 공감하는 책이 된 것 같다. 나는 예전에 이 책의 제목만 들어보고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번 독서보고서를 통해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교수님과 제자. 이 둘의 대화에 껴서 공감하기도 하고, 울기도 했으며, 나중에 내가 어떠한 교사가 되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독후감/창작| 2017.02.17| 3 페이지| 1,500원| 조회(76)
  • [독서보고서] 스승과의 진정한 인생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독서보고서] 스승과의 진정한 인생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책 내용을 모르지만 제목으로 익숙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 책을 읽기 전에 대략적인 줄거리를 살펴봤다. 루게릭병에 걸린 스승과 마지막 수업을 받는 저자.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수업을 받는 저자가 부러웠다. 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스승을 바라보는 저자의 마음도 편치만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스승은 스스럼없이 제자와 나누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 가슴이 먹먹하면서 슬픔이 느껴졌다. 매주 화요일마다 수업이 이루어졌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중심으로 글을 쓰려고 한다. 책 앞부분에 이런 질문이 있다. 자신처럼 인생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스승이 있냐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들을 생각해봤다. 기억나는 선생님도 있는 반면, 내 기억 속에 가물가물한 선생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7.02.14| 3 페이지| 1,500원| 조회(82)
  •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작가 미치 앨봄이 대학시절 그의 교수님이었던 모리 슈워츠와의 이야기를 쓴 책)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작가 미치 앨봄이 대학시절 그의 교수님이었던 모리 슈워츠와의 이야기를 쓴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은 건 이번이 2번째다. 예전에 한번 읽었지만 너무 오래 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마침 도서관에 책이 있어서 다시 읽었다. 두 번째 읽으니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났다. 두 번째여서 그런지 쉽게 읽혔고, 감동은 더 크게 느껴졌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작가 미치 앨봄이 대학시절 그의 교수님이었던 모리 슈워츠와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미치 앨봄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며 바쁘게 보내다가 16년만에 대학시절 그의 교수였으며, 많은 추억을 함께 했던 교수 모리 슈워츠가 루게릭병에 걸려 텔레비전에 나온 것을 보고 모리 슈워츠를 찾아가고, 그 때부터 교수와 화요일마다 함께 하며 보낸 시간을 글로 세세히 쓴 것으로 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나와 이미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준 베스트셀러이다.
    독후감/창작| 2017.02.09| 3 페이지| 1,500원| 조회(94)
  •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나눈 열네 번의 대화)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나눈 열네 번의 대화)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모리 교수님처럼 남은 시간을 최선을 다해 보내며 죽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가치 있는 일로 승화시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는 대부분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절망한다. 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뒤 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삶에서 정말 중요하며 의미 있는 것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깨달음을 준 모리 교수님의 많은 말들이 있었다. 먼저 자기 연민에 대해 하신 말들이 생각난다. 죽음으로 인해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슬퍼하지만 그런 다음에는 슬픔을 멈추고 인생에서 좋은 것들에만 정신을 집중하셨다. 죽음의 상황에서도 연민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즐겁게 사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험 형태의 ‘감정 자극’이라는 사회학 강의가 인상 깊었다.
    독후감/창작| 2017.02.08| 2 페이지| 1,500원| 조회(36)
  •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잃어버린 것들을 찾으러 가는 특별한 화요일)
    [독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잃어버린 것들을 찾으러 가는 특별한 화요일)
    이 책은 항상 제목만 들어봤었지 읽어 보지 못했던 책이었다. 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는 이러하다. 미치 앨봄과 모리는 대학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나면서 알게 되었지만, 졸업 후에는 연락이 끊기게 된다. 하지만 미치는 우연히 티비에서 선생님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미치와 모리 선생님이 다시 뵙게 되었을 때는 선생님이 루게릭이라는 불치병을 앓게 되었을 때 둘은 다시 만나게 된다. 이렇게 모리와 미치는 다시 만나게 되면서 마치 대학시절, 선생님과 수업하고 상담했을 때처럼 인생의 마지막 논문을 쓰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임종때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주고 받았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고 있는 내용의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먼저 모리 선생님이 미치와 만났을 때 했던 말 중에서 ‘죽어가는 것은 그저 슬퍼할 거리에 불과하다. 불행하게 사는 것과는 또 달라.’이 말이 기억에 남았다. 모리 선생님은 자신의 인생에서 이렇게 갑작스런 불청객으로 찾아온 루게릭이라는 불치병을 앓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슬퍼하며, 절망하며, 불행한 삶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17.02.05| 3 페이지| 1,500원| 조회(69)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 한지가 정말 한참 된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정신건강론 과제를 통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이어서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인데, 이 책은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인 미치 앨봄이 자신의 은사 모리 슈워츠 교수를 떠나보내는 내용이다. 미치 앨봄은 어느 날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자신의 은사인 모리 슈워츠 교수가 루게릭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미치는 모리 교수를 찾아가게 되었고, 그 이후 미치는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 교수를 만나 모리 교수의 생애 마지막 강의를 듣게 되는데 그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 중 하나는 모리 교수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그는 며칠 후에야 울음을 터뜨렸다.’ 는 부분이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독후감/창작| 2017.0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84)
  • [도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살아 있는 이들을 위한 열네 번의 인생 수업)
    [도서보고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살아 있는 이들을 위한 열네 번의 인생 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제목은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아직 읽진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화두를 던졌을 뿐 아니라, 그동안 느꼈던 것을 다시 느끼고 다시 다짐할 수 있게 해주었던 사람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책이었다. 읽으면서 최근에 시청한 TV프로그램 힐링캠프 이지선씨의 말씀이 생각나면서 더욱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과 이지선씨의 말씀이 나에게 생각할 수 있는 있게 했던, 비슷한 느낌을 준 두 가지가 있다. 이지선씨가 멀쩡하던 피부가 화상으로 인하여 변한 모습을 설명할 때 모리교수님의 루게릭병에 대해 묘사하는 글귀를 읽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독후감/창작| 2017.01.31| 2 페이지| 1,500원| 조회(56)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사람은 누구든 죽는다. 우리는 죽음에 다다르게 되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또 과연 자기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 자기가 사랑했었던 것,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할 지 고민하게 된다. 또 우리는 뒤늣은 후회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모리는 한 대학의 사회학 교수로서 이 책을 쓴 미치의 선생님이셨다, 그는 교수답지 않게 밥을 먹을 때 격식을 중요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춤을 좋아하시는 열정적인 사람이셨다. 미치와 모리는 대학에서 친하게 지내며, 인생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미치는 대학을 졸업하고, 현실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는 한 신문사에서 유명인들에 관한 기사를 썼으며, 정신없이 16년을 살아왔다.
    독후감/창작| 2016.12.30| 2 페이지| 1,000원| 조회(276)
  • [영어 독후감/영문 독후감/영어 감상문/서평] Tuesday with Morrie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영어 독후감/영문 독후감/영어 감상문/서평] Tuesday with Morrie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Since this book deals with marriage, and death that were long apart from me, confronting this book at first, felt a little bit bored. However, after I went through this whole book, and rewinded the Morrie's saying, refreshed my mind. It was so touching to see how the hero complies with his death, and I reflected my conduct. Liking fancy world life, I felt I needed to learn deepness from Morrie. Also, not using the people around me, but seeing every person dearly, like Morrie, I wanted to become every ones' partner who can share other feelings with.
    독후감/창작| 2016.12.18| 2 페이지| 1,0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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