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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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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치 앨봄
독후감
329
책소개 삶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책. 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모리 슈워츠. 죽음을 앞둔 노교수가 20년만에 만난 제자와의 만남에서 들려준 가슴 벅찬 이야기들이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서평(느낀점, 챕터별 감상평 다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서평(느낀점, 챕터별 감상평 다수)
    모리 교수의 집에서 진행된 수업은 죽기 직전에 정말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관해 수업하였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독자들에게 “종일 일만 하며 시간을 보내지 말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시간을 쌓아야 하며, 주말과 휴가 때만이 아니라 매일매일 그래야 한다.”고 전하며 책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 차, 새 옷 등 새로운 물건을 구입하고 이런 물질적인 것들을 소유하려고 한다. 그리고 최신 유행하는 예능프로그램, 드라마에 빠져 산다. 여기서 가만 생각해보자. 이러한 것들은 과연 내가 죽기직전에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인가? 모리는 맹목적으로 현재사회의 문화를 따르지 말고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라고 조언한다.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어떠한 기준을 정립하고 많은 유혹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선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내게는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는 가르침이었다.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가족이라는 존재 그리고 본인을 지켜봐 주고 있을 것이라고 느끼는 정신적인 안정감. 이것은 절대로 물질적인 것으로 충족할 수 없는 것으로 그게 가족이라는 존재의 중요성과 위대함이다. 하루 중 우울한 기분이나 안 좋은 생각이 계속 든다면 특정 시간을 정해서 그 감정에 빠지고, 그 뒤로는 다른 생각을 하자. 시간은 한정적이고 하루 종일 안 좋은 감정에 빠져지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자. 좋은 것을 바라보며, 좋은 생각만 하는 시간도 짧다. 우리는 많은 것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시사와 사회경제 등 외부적 환경뿐 아니라 일상에서는 직장에서의 역할, 가정 및 가족에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본인을 되돌아볼만 한 여유를 가지기가 쉽지 않다. 자동차에 기름이 떨어지면 정기적으로 주유소에 들러야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는 주유 할 만큼의 시간조차도 허락되지 않을 때가 있다. 하루에 가끔은 멈춰서 생각해야 한다. 최소한 주유소에 주유할 시간보다는 많게 말이다. 그러면 모리는 어떠한 사람이었을까?
    독후감/창작| 2022.12.05| 9 페이지| 2,000원| 조회(89)
  • [독후감(A+)]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죽음은 생명을 끝내지만 관계까지 끝내는 건 아니다 (미치 앨봄, 모리 슈워츠)
    [독후감(A+)]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죽음은 생명을 끝내지만 관계까지 끝내는 건 아니다 (미치 앨봄, 모리 슈워츠)
    들어가며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나누었던 열네 번의 대화를 담고 있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고 경쟁적인 문화 속에서, 죽어 가는 모리 교수는 살아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 준다. 영혼의 결핍을 느끼던 그 제자 미치가 옛 스승을 찾아감으로써 시작되는 이야기는 세상, 가족, 죽음, 자기 연민, 사랑 등의 주제를 통해서 제자인 미치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두가 치열한 삶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아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때문에 졸업식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겠다던 스승과의 약속을 저버린 채 일에 끌려 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제자 미치가 우연히 텔레비전을 통해 삶을 끝마쳐 가는 옛 은사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그는 아마 지금도 사회적 성공과 야망을 향해 질주하고 있을 것이다. 모리 교수는 인생의 스승으로서, 죽음 후에도 많은 사람의 삶과 관계를 맺고 있다.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가 억지스러운 눈물을 유도하는 대신에 헤어짐과 죽음을 통해 삶에 대한 진실하고 영원한 깨달음을 말해 주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2.10.02| 6 페이지| 2,000원| 조회(141)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 교수는 루게릭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저자는 모리 교수의 제자로, 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는 그가 스승과 지내며 겪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리 교수는 그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아와서 털어놓는 저마다의 고민거리와 인생이야기에 귀 기울이는데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다.‘베푸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모리 교수의 말은 저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가르침이었고, 저자의 글과 말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9.24| 2 페이지| 1,500원| 조회(127)
  • 리더십 내가 닮고싶은 리더
    리더십 내가 닮고싶은 리더
    들어가며 많은 사람들은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강력한',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위대한 업적이 있는' 이러한 말들을 떠올릴 것이다. 나 또한 '리더십'의 많은 특성 중 '카리스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을 바꾼 사람 중 한명이 바로 '모리 슈워츠'이다. 내가 '모리 슈워츠'를 통해 이해한 리더십은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다”. 모리 슈워츠는 전쟁터에 나가는 장군의 많은 군사들과 같은 팀원이나, 한 기업의 대표로서 성취해야할 목표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통해 그 사람을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모리 슈워츠는 누구인가? 모리는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였다. 항상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어느 날 모리는 병원에서 '루게릭 병'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2.09.17| 4 페이지| 1,000원| 조회(84)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책소개 미국 작가 미치 앨봄이 저술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루게릭병으로 시한부를 선고 받고 남은 여생을 살아가던 모리교수는 자신의 옛 제자인 미치와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며 본인 인생철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미치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는 이야기의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모리교수의 인생 마지막 강연을 접하면서 다시한번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2.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줄거리 요약 책의 줄거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미치 앨봄은 기자이다. 그는 삼촌의 죽을을 지켜보며 더 큰집과 자동차 등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독후감/창작| 2022.05.19| 4 페이지| 2,500원| 조회(173)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서감상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서감상문
    죽음 앞에서의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의미해 지는 것 같다. 미치 앨봄은 루게릭병으로 죽음을 앞둔 스승을 찾아가 매주 화요일마다 한 번씩 강의를 듣는다. 강의 주제는 선생님의 경험으로 깨달은 삶의 의미였다. 선생님은 자신을 찾는 제자에게 사랑, 일, 공동체, 가족, 나이, 용서, 후회, 감정, 결혼, 죽음의 의미를 알려준다.
    독후감/창작| 2022.05.12| 3 페이지| 1,500원| 조회(106)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 슈워츠 교수는 대학에서 평생 사회학을 가르친 노교수다. 미치 앨봄은 모리 슈워츠 교수의 제자다. 이 책은 루게릭 병에 걸린 은사 모리에게 그의 제자 미치가 매주 화요일마다 찾아가 인생을 의미 있게 사는 법과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에 관하여 강의를 듣고 기록한 내용이다. 그 기간은 단 14주, 4달도 채 안 되는 시간이었다. 만약 우리의 삶이 앞으로 단 4개월밖에 안 남았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 그것도 근육이 서서히 굳어가는 병에 걸려서 점점 더 강해지는 통증에 시달리면서... 사람은 태어나면 예외 없이 언젠간 죽는 것이 순리겠지만 내가 언제 죽을지 알고 죽는 것과 모르고 죽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모리처럼 자신의 병명을 알고 남은 삶이 얼마인지 알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더 살고 싶다’라는 원망과 분노와 삶에 대한 미련이 생기지 않았을까. 모리 역시 그런 맘이 들었겠지만 그런 감정을 오래 지속시키진 않았던 그는 이내 자신의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노력했다. 병은 갈수록 그의 육신을 무너지게 만들었지만 그와 비례해 그의 정신은 갈수록 또렷해지고 지혜로워졌다.
    독후감/창작| 2022.04.26| 6 페이지| 1,000원| 조회(147)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독후감
    이 책은 대학시절 절친한 사제관계였던 모리교수와 미치가 16년 후 다시 만나면서 이루어진 대화를 토대로 엮어졌다. TV에서 모리교수가 루게릭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걸 알게 된 미치는 매주 화요일 1100km를 날아와서 총 14번의 수업을 듣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2.04.02| 1 페이지| 1,000원| 조회(72)
  • [A+ 독후감, 초깔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A+ 독후감, 초깔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운명은 많은 생물을 극복 시키지만, 사람은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 W.X 오든 -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을 법한 책이다. 그만큼 흔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 '생각이 깊은 어른은 이런 것이다.' 라고 생각게 해주었고, 또한 더욱 진짜 어른들의 책을 찾아 읽게 만든 장본인이 이 책의 주인공 '모리'이다. 나는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파트를 나누어 어떻게 느꼈고 어떤 발전을 했는지 기록하고자 한다. 스승은 영원히 영향을 미친다. 어디서 그 영향이 끝날지는 스승 자신도 알 수 없다. - 헨리 애덤스 - 1. 스스로에게 꼭 해야 할 질문 모리와 미치 앨봄의 첫 만남은 학생과 교수였고, 이 책은 모리가 죽기 전 저자에게 해준 소중한 강의를 기록한 것이다. 모리는 루게릭병에 걸렸고, 그 병은 근육을 서서히 녹여 움직일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모리는 자신의 몸에 수감된 죄수였다. 물론 모리는 죄수보단 학자였지만, 미치 앨봄은 오랜 시간동안 코치라고 부르던 모리를 잊고 힘든 삶을 살다가, 우연히 본 뉴스에 그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모리는 아주 기쁜 목소리로 그를 맞이했다. 그리곤 매주 화요일 둘만의 개인 강의가 시작된 것이다. 책 서두에 이런 말이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그 질문은 총 3가지인데, "마음을 나눌 사랑을 찾았나?", "마음은 평화로운가?",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애쓰고 있는가?"이다. 저자는 그 질문에 크게 당황했고, 자신이 하고 있던 일을 변경하기까지 한다. 인생을 의미있게 살려면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 자신의 공동체에 봉사하고, 생의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 것에 헌신을 해야 한다. 나는 이 대목에서 이 책에 굉장히 큰 흥미를 느꼈다. 미래의 이익이 아닌, 성공이 목적이 아닌, 단지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중에는 분명 '나' 자신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2.22| 5 페이지| 1,500원| 조회(148)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이미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서 처음 출간된 이래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미치 앨봄이 대학생 시절, 가르침을 주었던 교수님이 루게릭병을 앓자 그를 찾아가 위로하며 나눈 대화들로 이루어져 있다. 미치 앨봄은 대학 시절 모리 교수에게 특별한 제자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졸업하고 나서까지 그 인연이 이어지지는 않았다. 미치는 살기 바빴다. 때문에 모리 교수가 가르쳤던 것들을 망각하며 살았고, 우연히 모리 교수가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 졸업 후 처음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모리 교수가 죽기 전까지 자주 화요일에 들러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몸은 조금씩 굳어가고 있었지만, 노은사가 가진 삶의 지혜를 조금도 사라지지 않은 채 활기를 띠었고, 바로 그 결과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독후감/창작| 2022.01.25| 3 페이지| 1,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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