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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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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치 앨봄
독후감
329
책소개 삶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책. 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모리 슈워츠. 죽음을 앞둔 노교수가 20년만에 만난 제자와의 만남에서 들려준 가슴 벅찬 이야기들이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북리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북리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단순한 교육적인 내용일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반복적인 일상 중에 화요일에 무슨 일이 있었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예상과는 다른 내용과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모리교수님과 미치가 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인데, 둘의 만남부터 루게릭병이 걸린 모리교수님의 마지막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리교수님과 미치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미치는 현대의 대학생들의 모습과 같이 일에 빠져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미치가 TV에 나온 모리교수님의 모습을 보고 둘은 다시 만나게 되었고, 모리교수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끊임없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둘의 만남과 삶에 대해 읽고, 죽음에 관해 생각하게 되면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약 3개월 전, SNS을 통해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아이스버킷챌린지를 보고 루게릭병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0.01.10| 4 페이지| 2,000원| 조회(178)
  • '모리와함께한화요일' 감상문
    '모리와함께한화요일' 감상문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짓는 부분이 많았다. 가령 내가 녹음기를 꺼내는 부분이나, 모리 교수님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눈물짓는 부분, 모리 교수님이 자식들을 두고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에서 눈물짓는 부분 등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까 아니면 그 상실감에 대한 슬픔 때문일까 나도 눈시울이 괜스레 붉어졌다. 죽음이라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인 것 같았다. 나는 얼마 전에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해오며 친했던 친구를 잃었다. 21세에 위암으로 죽는다는 게 나는 실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내 친구는 모리 교수님처럼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일 만큼 성숙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삶을 정리해도 될 만큼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본 것도 아니었다. 자신의 마지막 남은 삶을 최대한 아껴 쓸 줄도 몰랐고,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줄도 몰랐다. 그랬을 것이다. 그 죽음이 임박해진 순간에 있는 친구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 어떻게 하면 마지막 순간을 가장 잘 보낼 수 있을까. 짧든 길든 이 삶을 어떻게 정리하고 마무리 지어야 할까.
    독후감/창작| 2020.01.06| 3 페이지| 1,500원| 조회(91)
  • [독서록]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독서록]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은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한 책이다. 그리고 지금은 내가 21살, 그리고 며칠만 더 있으면 22살이 된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이 책을 10번도 넘게 읽었고, 대부분의 독후감 발표는 이 책으로 했다. 그만큼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 책이고 망설임 없이 나의 인생 책이라고 소개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루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모리 교수와 그의 제자 미치 앨봄의 이야기를 기록한 내용이다. 모리 교수는 병을 앓기 이전에도 돈을 쫒거나 너무 바쁘게 살지 말고 자신만의 의미있는 삶을 살라고 미치를 가르쳤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일에 파묻혀 살던 미치 앨봄이 루게릭 병으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모리 교수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가족, 사랑, 나이를 먹는 것, 두려움, 용서, 사회 등의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고 그 중에서도 죽음과 의미 있는 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12.26| 2 페이지| 1,000원| 조회(143)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중학교 3학년 때 방학숙제로 필독도서목록을 내어주고 독후감을 써오는 과제가 있었는데 스탠드를 켜고 밤을 새워가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처음으로 이 책을 접하였고 단순히 독후감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 읽기 시작 했던 책이 점점 나의 온 정신을 빼앗아가 나중에는 밤까지 새워가면서 흥미를 가지고 진지하게 감상하였었다.
    독후감/창작| 2019.11.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81)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한번 읽은 적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이 책을 추천해주었기 때문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초등학교 6학년이 이해하기란 정말로 어려웠다. 그래서 단지 루게릭 병에 걸린 모리라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다. 보건교육 북 리뷰로 이 책을 선정해주셨을 때 내가 이 책을 제대로 읽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정말로 기뻤다. 북 리뷰가 아니면 책을 잘 읽지 않았기 때문에, 보건교육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아직도 책장에 그대로 꼽혀져 있었을 것이다. 루게릭 병은 정말로 무서운 병이다. 다리에서 시작되어 차츰차츰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심해지면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말짱한 정신이 몸 안에 그대로 갇히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모리교수는 병과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죽음에 대해 긍정적으로 접근하려고 했다. 차라리 자기가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면 언제든 죽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할 수 있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19.08.17| 3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살면서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은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다. 사실 아무도 원하지 않지만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힘으로부터 원치 않은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도 있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그러나 예외 없이 누구에게나 상실이 찾아오는 것이다. 제발 나한테만은 그런 슬픔이 찾아오지 않길 바라고 또 거부도 해보지만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잃는다는 것’ 또한 우리 삶의 일부라고 나는 생각한다. 때론 인생을 살아가는 또 하나의 거름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받아들이기 힘든 상실 앞에 힘겨운 순간에 작은 위로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펼쳤다. 주변에는 부모님이나 배우자 일자리, 재산 등을 잃고 극심한 상실감에 빠진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9.07.24| 2 페이지| 1,500원| 조회(236)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요즘 나의 일상은 매일 똑같이 기계가 돌아가듯 아무일 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것 같다. 가끔 내가 ‘왜 공부를 할까?’, ‘내가 지금 왜 TV를 보고 있지?’라는 단순한 생각 조차 하지 않고 그냥 아무의미 없이 행동하고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기만 급급해서 하루를 보낸다. 그냥 시간이 빨리 흐르기만을 그냥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헛된 시간을 많이 보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나에게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내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하면 난 무엇이 제일 하고 싶고, 누구를 만나고 남은 시간동안 어꺼한 생활을 하게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선생님에게는 지금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 모리선생님은 루게릭병에 걸렸다. 모리는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우리 모두에게 살아있는 의미와 죽음이라는 의미에 대해 가르쳐준다. 이 책이 그의 제자 미치가 모리에게 화요일마다 만나 인생의 모든 것에 대해 배운 수업내용을 적은 글이다.
    독후감/창작| 2019.06.23| 2 페이지| 1,000원| 조회(108)
  •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책장에 있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책을 꺼내서 다시 읽은 이유는 잘모르겠다. 몇년전에 베스트셀러라서 사서 읽었던 책이다. 그렇게 두껍지 않은 책이었기에 가볍게 일고 책장에 꽂아 두었다. 그 시절에는 책에 어떤 의미를 찾아보기 보다는 좀 있어 보이는 책을 내 책장에 꽂아서 좀 있어 보이려는 심리가 있었던 것 같다. 이책은 루게릭병에 걸린 모리라는 미국의 사회학 교수를 그 제자(미치 앨봄)가 매주 화요일 마다 찾아가서 인터뷰한 내용을 서술한 책이다. 미첼과 모리교수는 대학때부터 서로 각별한 사이였다. 모리교수는 미첼과의 만남에서 친구들이 애칭으로 미치라고 부른다는 것을 듣고 자신도 앞으로 미치라고 부르겠다고 했다. 미치는 모리교수에게 코치라고 부른다. 모리교수 덕분에 미치는 졸업논문을 완성한다. 대학교 시절 각별했던 사제지간은 미치가 졸업후에 요원해진다. 미치의 대학시절꿈은 피아노를연주하는 유명한 음악가였다.
    독후감/창작| 2019.06.19| 4 페이지| 1,000원| 조회(137)
  • [독후감 수상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스승의 날 책, 스승의 날 독후감, 스승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독후감 수상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스승의 날 책, 스승의 날 독후감, 스승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땐, 책제목 때문인지 아니면 딱딱하지 않은 책의 표지 때문인지, 책의 내용이 ‘모리가 경험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삶, 죽음, 사랑 등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다른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떠한 교훈을 얻어갈지 모르겠지만, 나는 ‘선생님’ 혹은 ‘스승’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 책을 읽어보았다. 선생님은 사전에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표기 되어있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이 선생님의 의미를 모두 담아낼 수 있을까? 물론 그렇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현재 당신에게 선생님이란 존재는 어떤가? 미치는 선생님을 노은사라고 표현하고 있다. 모리의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과학기술이나 국어의 어법 등을 가르치기 보다는 인간 사이의 관계, 사랑, 가족, 나이 든다는 것, 용서 등을 알려주고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독후감/창작| 2019.03.12| 2 페이지| 2,000원| 조회(222)
  • 모리와 함께하는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하는 화요일을 읽고..
    “누군가에게 의지해야한다는 것” 모리 교수님은 대학 강당에 나가는 교수님이었고, 이 책의 저자의 그가 가장 아끼는 제자였다. 하지만 졸업 후 저자는 교수님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고, 칼럼니스트로 성공했을 때는 교수님의 존재 마저도 잊어버리고 살아갔다. 그러다 우연히 코펠이 진행하는 TV쇼를 보게 되었고, TV에서 나오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고 저자는 당장 교수님을 찾아가게 된다. 그렇게 둘은 다시 이야기꽃을 피우게 되었고, 화요일이 바로 그들이 만나는 요일이었다. 교수님은 루게릭병에 걸린 채 TV쇼에 나왔을 때 진행자는 어떤 것이 제일 두렵냐고 물어본다. 그때 교수님은 “누군가에게 의자 해야 한다는 것이 제일 두렵다”라고 이야기한다. 점점 죽음이 다가올 때 죽음 보다 두려운 것이 있을 까? 더 이상 가족을 볼 수 없다는 것, 다시는 건강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한다는 것 이런 것이 아닐까? 하지만 교수님의 대답은 달랐다. 누군가에게 의지해야한다는 것. 이 말이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독후감/창작| 2018.11.06| 3 페이지| 1,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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