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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사고' 대한 검색결과 (도서 7 | 독후감 19)

  •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합리적 선택과 문제 해결력을 위한 수학적 사고법)
    |오국환|관련독후감 1
    수학, 경제의 비밀을 풀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경제 속 수학 이야기 ● 적금을 중간에 해지하면 이자율은 어떻게 될까? ● 과세표준에 따라 내는 세금이 왜 다를까? ● 소비자의 만족감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을까? ● 가게가 성공하면 생산량을 얼마나 늘려야 할까? 우리 삶은 온갖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현명한 경제적 선택은 삶을 꾸리는 데 필수적이다. 예ㆍ적금 이자 비교부터, 연말정산 공제액 계산,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까지 경제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더불어 경제적 자유가 삶의 새로운 목표로 떠오르고, 저성장의 시대가 계속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합리적 선택을 내리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은 그 방법으로 ‘수학적 사고법’을 제안한다.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저자 오국환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경제 수학〉 과목을 맡으면서, 복잡한 인간 세상을 설명하는 언어로서 수학이 지닌 가치를 새삼 깨달았다. 수학적으로는 새롭게 가르칠 내용이 크게 없는 반면 경제에 관련된 다양한 개념이 등장하다 보니,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공부해나가야 했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수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과 변화무쌍한 경제 현실이 맞닿은 접점에 눈을 뜬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에 관련된 여러 복잡한 현상을 수학의 눈으로, 수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경제학’과 ‘수학’이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경제적 사고와 수학적 사고가 만나는 순간 앎의 기쁨을 누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_한진수ㆍ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저자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최소한의 수학적 사고법을 제시한다. ‘변화와 규칙성(수열)’, ‘상대적인 크기(비와 비율)’, ‘모델링(수학적 모형)’, ‘합리적 선택(최적화)’라는 프레임을 통해, 변화하는 돈의 가치를 계산하는 문제부터 시장 참여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두루 살펴본다. 저자는 수학이 ‘언어’와 같다고 거듭 강조하는데, 이는 곧 문자 언어가 추상적인 관념을 구체화하여 고차원적 소통을 가능케 하듯이, 수학 또한 복잡한 세계를 표현하는 언어로서 직관 너머의 영역을 사고할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이다. 수학이라는 언어로 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게 경제 문제를 탐구하다 보면, 책을 덮을 때 즈음에는 은행 상품을 고르다가도, 할부와 일시불을 고민하거나, 별점 리뷰를 남기면서도 그 속에 숨은 수학적 사고를 발견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길 위의 수학자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북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릴리언 R. 리버|관련독후감 6
    하지만 『길 위의 수학자』에서는 '일반인', '보통 씨(보통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 1942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 고전 필독서로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와 대수학, 방정식, 삼각함수 등 현대 수학이...
  •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릴리언 R. 리버|관련독후감 1
    아인슈타인이 극찬한 릴리언 리버의 수학책! ★ 68년 전 출간되어 세대를 뛰어넘어 읽히는 수학의 고전 ★ “수학하는 기쁨을 정말로 잘 구현한 책이다!” - 배리 매저, 하버드대학교 수학과 석좌교수 “수학을 사람의 일생과 사고 과정에 연결하다니,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명석하다!” - 《북리스트》 가까이하고 싶어도 그 어려움에 절망하고, 어느 순간 상처 받고 버림을 받아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의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수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을 ‘일반인’, 즉 ‘보통 씨(보통 사람)’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책이 시작되었다! 아주, 아주 큰 것에 관해 생각하는 짜릿한 수학의 즐거움! 당신의 상상력이, 경계를 넘어, 훨씬 더 먼 곳으로, 무한의 세계로 확장된다!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수학적 사고의 힘!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 여행기를 만나다! 두 아이가 상대방보다 더 큰 수를 부르면 이기는 놀이를 한다. 사이좋은 두 아이가 가볍게 시작한 놀이는 점점 더 치열한 시합이 된다. 상대 아이가 1을 불러도, 100을 불러도 두 아이는 거뜬하게 친구보다 더 큰 수를 부를 수 있다. 마침내 한 아이가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수를 외친다. “조경!” 다른 아이는 잠시 멈칫했지만, 이내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무한!” 상대 아이는 어리둥절해진다. 무한이라니? 무한이 수인가?! 무한(Infinity, 無限). 사전에서 찾아보면 ‘수량이나 정도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다’는 개념이다. 왠지 아주 단순한 개념 같지 않은가? 그렇지만 이 한마디로 무한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무한이란 과연 무엇일까? 릴리언 리버가 글을 쓰고 휴 그레이 리버가 그린 우아하고 유쾌한 이 작은 책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원제: Infinity: Beyond the Beyond the Beyond)는 수학에서 가장 흥미로운 생각 가운데 한 가지를 아주 멋지게 설명한다. 무한에 얽힌 수학 내용들은 물론이고, 아주 현명한 방식으로 수학의 추론 방식을 굵직한 사회 문제들과 연결해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창의적이고 흥미롭게 ‘수학의 세계에서 보다 자유롭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한을 반드시 알아야 할까요? 무한이 우리 삶에 필요할까요? 이런 철학적인 질문에는 저도 답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에 관해 살면서 한두 번쯤은 생각을 해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각자의 무한이 무한하게 존재하고, 사람마다 무한을 알게 되는 계기도 필요한 이유도 제각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무한을 알고자 할 때 삶은 더 풍요롭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무한은 너무나도 많은 비밀을 담고 있고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으니 함께하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절대로 지루할 일은 없을 테니 말입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수학암살 (수학적 사고가 있다면 범하지 않을 오류들)
    |클라우디 알시나|관련독후감 1
    일상생활 속 수학의 힘을 모른다면 당신은 바로 '수학 암살범'! 클라우디 알시나는 다양한 범위에서 수학 오류를 범하는 우리 모두를 '수학 암살범'명단에 두고 이 흥미로운 책을 시작한다. 어떤 문화권에 속하든지, 어떠한 직업에 속하든지 수학을 활용하면서 우리는 실수를 종종 범하기 때...
  • 수학의 탄생 (이집트부터 그리스까지 시대를 초월한 수학적 사고방식의 비밀을 추적하다)
    |피터 S. 루드만|관련독후감 1
    『수학의 탄생』은 고대인들의 수학적 사고방식을 추적하는 책이다. '수학의 유년기'라 불리는 고대 이집트부터 그리스까지 고대인들의 수학적 사고방식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되는 수학적 관습들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알아본다. 그림과 표를 배치하여,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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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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