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행정관과 국무총리실 안보협력국장을 거쳐
현재 ㈜아워홈 안전경영 총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금동일 저자가 전하는 ‘중대재해 제로’의 비법!
*** 생각은 행동이 따라야 완성되는 것이며, 재난안전관리 역시 실행력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 ‘99:1 규칙’이란 재난안전관리는 예방·대비(99)에 우선적으로 비중을 둬야 하며, 사고가 난 이후 대응·복구(1)는 큰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 재난안전관리는 3대 요소 ‘조직, 인력, 예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 의식, 매뉴얼, 일일 상황 점검, 현장 중심 활동’이라는 4대 구성 체계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이해하기쉬운부동산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건설 및 부동산 기초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진행하며 건설업과 부동산 근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업수지와 인허가에 대한 설명을 더 상세하게 보완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일반인도 익힐 수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서적을 집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과거 기준으로 보면 일정한 싸이클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저금리를 타고 역대급 상승장이 지속된만큼 꽤 많은 이들이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듯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튜브와 도서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성공사례를 전했고, 기자들도 부동산투자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기조의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부동산이 하락국면에 접어들자 레버리지는 영끌이라는 단어로 바뀌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아니, 영끌을 했던 성공담은 이제 승자의 저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배워야 합니다.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닌 부동산과 건설의 기본구조를 알고 대응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발 디디고 있는 부동산은 누군가의 기획과 시공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어떻게 기획을 하고 건설을 하는지 알면 그 다음은 공급, 금리, 유동성을 바탕으로 타이밍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이 타이밍은 기초가 탄탄해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기준을 잡을 수 있는 독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한 그들과 나의 차이점은 ‘액티브 리딩’에 있었다!”
골칫덩이 문제아에서 케임브리지 수석 졸업생으로
일본 누적 1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최고의 인재 양성 전문가로
반전에 반전을 쓴 쓰카모토 료가 밝힌 성공의 비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독서에도 해당한다.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 후의 행동이다. 그래서 실천과 아웃풋을 다룬 독서법 도서들이 나와있는 것이다. 〈액티브 리딩〉 역시 행동과 아웃풋을 강조하지만 기존 도서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즉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 명확한 목표를 세운 뒤 책을 읽고 미친 듯한 추진력으로 실행하는 것, 그리하여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액티브 리딩〉의 힘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즉시 행동하는 사람들임을, 그들은 책을 읽을 때에도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곧바로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후 수많은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실천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어냈다. 〈액티브 리딩〉을 통해 인생을 바꿔보고 싶지 않은가? 저자는 단순한 아웃풋 방법만이 아닌 즉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거침없이 따라해 보자.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합격의 관문에 조금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펴낸 책이다. 이 책에는 실전에 활용 가능한 노하우들을 거짓 없이 털어 넣었고, 저자가 취업준비생 시절 궁금했던 이야기들로 채웠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최종 합격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