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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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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M.스캇 펙
독후감
57
책소개 b삶에서 마주치는 고통과 정면으로 맞서고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데 필요한 '자기훈육법'/b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저자가 심리 치료 현장에서 만나 성공적으로 혹은 실패로 끝난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건강한 삶을 향한 진화 과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반대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오는 정신질환자를 오히려 의지가 강한, 영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으로 본다.
  •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독후감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독후감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지만, 저에게는 필연처럼 느껴졌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고통은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일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할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항상 자기 개발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어려움을 겪을 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M.스캇 펙의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저의 관심사와 깊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조언을 넘어서, 저자가 심리 치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점이 저를 매료시켰고,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이 저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정신질환자를 의지가 강하고 영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으로 보는 저자의 시각은 기존에 저가 가지고 있던 관점과는 달랐기에 더욱 흥미를 끌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 자신의 삶과 마주하고 있는 고통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기훈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 삶의 고통과 도전에 대해 더욱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고자 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1.05| 5 페이지| 2,000원| 조회(38)
  • 독후감_아직도가야할길_저자 스캇펫
    독후감_아직도가야할길_저자 스캇펫
    I. 서론 삶의 고통은 상황보다는 그 상황에 대한 해석에서 나온다. 이것은 불교의 핵심철학이자, 현대 인지심리학의 기본가정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상적인 현실의 상을 가정하고, 그렇지 못한 현실로 인해 낙심하고 우울이나 불안의 감정에 쉽게 빠진다. 스캇 펙은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 정신과 의사로서 고통스러운 삶을 받아들이고 의미있게 살아갈 비결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바로 고통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II. 본론 스캇 펙의 주장을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일단 삶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면, 그 힘든 결과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삶이 고통 그 자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우리 각자의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책임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지금까지 내린 선택들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8.02| 5 페이지| 2,000원| 조회(63)
  • 아직도 가야할 길-M.스캇 펙-독후감
    아직도 가야할 길-M.스캇 펙-독후감
    ‘아직도 가야 할 길’은 M. 스캇 펙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쓴 책으로, 저자는 영 적 성장이란 자기 절제와 훈련이라고 말한다. 또한 훈육(discipline)에는 두 가 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처벌하는 훈육이 고, 다른 하나는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격려하는 훈육이다. 여기서 말하는 훈 육은 후자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먼저 성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양육자가 자녀 또는 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 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아동학대 문제는 개인의 미성숙 때문이라기보다는 사회 구조상의 문제라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독후감/창작| 2023.04.20| 2 페이지| 2,000원| 조회(32)
  • 아직도 가야할 길 독서감상문
    아직도 가야할 길 독서감상문
    감상문 인생은 개인의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이것을 전적으로 받아들일 자유가 있다.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한, 각자는 영원히 희생자로 남을 것이다. 출간된 지 30년이 넘도록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삶에서 그 아픔을 직시하고 이를 정면 극복하는 데 필요한 자기훈육을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영적인 성장에 관한 책이다.
    독후감/창작| 2022.07.01| 3 페이지| 1,500원| 조회(72)
  • 아직도 가야할 길 소감문
    아직도 가야할 길 소감문
    우리의 삶은 고해(苦海)이다. 괴로움은 끝이 없고 삶의 모든 시간에서 각자의 어려움을 맞이한다. 나의 고통에 지쳐 남의 행복해 보이는 인생을 마냥 부러워하거나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무시한 체 나만의 세계에 갇힐 때도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모건 스콧 펙은 자신의 저서에서 ‘고통을 받아들여라’라고 주장한다. 그것이 정신적인 치료의 해결책이자 우리가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태도라고 말한다. 삶을 마냥 행복해야 하고 쉬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쳐야 하는 여러 어려움을 가혹하다고 불평만 늘어 놓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어른의 입장에서도 지각하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이러한 삶의 어려움을 맞닥뜨리기 위해 여러 훈련을 거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학생들의 경우 자신들의 삶의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것을 더욱 어려워한다. 삶의 경험이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도 있지만 스스로의 성장이 활발한 시기 각자의 어려움
    독후감/창작| 2022.06.06| 2 페이지| 1,500원| 조회(61)
  • [A+ 독후감, 인생역작] 아직도 가야 할 길(M. 스캇 펙)
    [A+ 독후감, 인생역작] 아직도 가야 할 길(M. 스캇 펙)
    2010년도 초에 김난도 교수가 쓴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베스트셀러 명단에 꽤나 오랜 기간 동안 올라와 있었다. 자기개발서가 한창 붐을 이끌던 시기에 이 책은 '힐링'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다가간 것이 사람들의 안목에 들게 만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기성세대나 베이비부머 이전의 세대들은 이 책에 우호적이었던 반면 청년들의 반응은 우호적이었다기보다는 오히려 냉소에 가까웠다. 핵심은 '당신들이 우리의 고통을 어떻게 알아?' 였다. 기성세대들에게는 지금이 힘들지만 훗날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버릴 수 있었겠지만, 현재 청년들에게는 그 희망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는 것이다.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을 가지고도 제대로 된 직장 하나도 얻지 못한 채 고시원 생활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참고 받아들이겠느냐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오죽하면 조롱조였던 말인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가 유명하기도 했을까? '삶은 고해(苦海)다.'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서두에 나오는 말이다. 어쩌면 모두가 알고 있을 사실이다 보니 그리 와 닿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 심지어 첫 문단과 다음 문단에는 이러한 고해와 같은 삶을 어떻게 해야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다. '고통을 받아들여라.' 하지만 문장 그대로 고통을 받아들이면서 사는 것이 굉장히 쉬운 문제였고 한다면 이 책이 이렇게까지 두꺼울 필요도, 삶에 대해서도 고해라는 말이 나올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왜 굳이 저자가 400페이지가 넘는 수많은 정신치료의 예를 들면서 이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11.02| 5 페이지| 2,000원| 조회(194)
  • 아직도 가야할 길 독후감
    아직도 가야할 길 독후감
    ‘아직도 가야 할 길’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심리학 책이라고 해서 편안하게 술술 읽힐 줄 알았는데 곱씹으면서 생각해 볼 내용이 많았다. 내 삶과 연관 지어 생각해보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앞으로 달라지겠다는 계획도 세워봤다. 먼저,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인생은 원래 고통의 연속이라는 것이었다. 들어야 할 강의와 해야 할 과제가 똑같이 있는데도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투정이 많았다. ‘나는 왜 항상 바쁠까?’라는 생각에 불만을 가지기 일쑤였다. 내 삶은 고통스러운데 다른 친구들은 즐겁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 같았다.
    독후감/창작| 2021.07.20| 1 페이지| 1,000원| 조회(114)
  • 아직도 가야할길 감상 (1,2부를 읽고)
    아직도 가야할길 감상 (1,2부를 읽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을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라는 말을 듣고 같은 의료인이니 공감을 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1,2부를 읽는 데 꼬박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올바른 훈육 앞에 게으른 사람이었고, 사랑 앞에 나는 의존성을 경계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책을 읽으면 저자의 좋은 행동이나 생각을 응용해서 나의 발전에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바라는 성장이 단순히 누군가의 삶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당면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의미를 찾고 영적인 성장과 함께 가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1부 훈육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에 도움을 줄 기회는 수없이 많이 생긴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그것이 그들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확인 시켜줄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1.07.05| 2 페이지| 3,000원| 조회(69)
  • <아직도 가야 할 길> 독후감
    <아직도 가야 할 길> 독후감
    좋은 책은 읽고 난 후에 오랫동안 한 문장으로 기억된다고 생각한다.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할 길>이 그렇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 스캇 펙의 한 마디가 내 마음판에 새겨지는 것을 경험했다. "인생이란, 뒤돌아보며 후회하는 '가지 않은 길'이 아닙니다. 당신이 막다른 골목에 서 있을 때 혹은 절망의 벼랑 끝에 서 있을 때라도, 바로 그 순간,‘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널리 알려진 석가모니의 말씀처럼 인생은 고해(苦海)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문제와 고통을 직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불가피한 고통앞에서 한탄하고 회피하기보다‘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생각하고 고통을 감내하라고 조언한다.
    독후감/창작| 2021.01.30| 3 페이지| 2,500원| 조회(126)
  •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 독후감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 독후감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목차를 살펴보자마자, 이 책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 제목과, ‘훈련, 사랑, 성장과 종교, 은총’이라는 네 가지 대주제는 내가 늘 관심 갖고 궁금해 하는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제목 만으로 나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좀 더 이해하게 된 것에 대한 안도와 감사이다. 과거의 내가 어떤 상태였는지, 또 앞으로 가야 할 길에 있어서 무엇을 좀 더 보완해야 하는지 그 나침반을 발견한 뿌듯함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스캇 펙 박사는 심리상담자로서, 또 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임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인생길에 있어 필요한 지혜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01.12| 4 페이지| 3,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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