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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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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르 코르뷔지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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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 건축의 서막을 열어젖힌 르 코르뷔지에의 대표작으로 그의 개혁적 사상이 열정적인 목소리로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 바로 『건축을 향하여』다. 『건축을 향하여』는 르 코르뷔지에가 화가 아메데 오장팡, 시인 폴 데르메와 함께 1920년에 창간한 잡지 『에스프리 누보』에 실렸던 글들을 묶어 1923년에...
  • 독후감 건축을 향하여   근대 건축의 이정표  르 코르뷔지에
    독후감 건축을 향하여 근대 건축의 이정표 르 코르뷔지에
    **제목** 건축을 향하여: 근대 건축의 이정표 **출처** 르 코르뷔지에, 《건축을 향하여》, 이석우 옮김, 도서출판 혜안, 2022년 **요약** 《건축을 향하여》는 근대 건축의 대표적인 거장인 르 코르뷔지에가 1923년부터 1926년까지 3년 동안 잡지 《L'Esprit Nouveau》에 기고한 글을 모은 책이다. 이 책에서 르 코르뷔지에는 근대 건축의 새로운 이념과 원칙을 제시한다. 르 코르뷔지에가 제시한 근대 건축의 이념은 다음과 같다. * 기능주의: 건축은 그 용도에 맞게 기능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 새로운 재료와 기술의 활용: 건축은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 새로운 공간의 창출: 건축은 기존의 공간 개념을 탈피하여 보다 자유롭고 유연한 공간을 창출해야 한다. 르 코르뷔지에가 제시한 근대 건축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자유로운 평면: 건축은 내부 공간의 기능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될 수 있어야 한다. * 자유로운 파사드: 건축은 외관의 형태가 내부 공간의 기능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 수직 정원: 건축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수직 정원을 조성해야 한다. * 롱 루아르(Longueur): 건축은 길고 좁은 형태로 설계되어야 한다. * 도미노 시스템: 건축은 기둥과 바닥으로만 구성된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념과 원칙은 근대 건축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은 이러한 이념과 원칙을 바탕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문**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을 향하여》는 근대 건축의 이념과 원칙을 제시한 중요한 저작이다. 이 책에서 르 코르뷔지에는 기존의 건축 관념을 비판하고, 새로운 건축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르 코르뷔지에가 비판한 기존의 건축은 기능보다는 장식에 치중하고,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고, 기존의 공간 개념에 얽매여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3.11.06| 6 페이지| 5,000원| 조회(43)
  • 건축을 향하여-르 코르뷔지에-독후감
    건축을 향하여-르 코르뷔지에-독후감
    <썸네일을 참조해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4.27| 1 페이지| 2,000원| 조회(60)
  • 건축을 향하여 _ 독서서평, 독후감
    건축을 향하여 _ 독서서평, 독후감
    르 코르뷔지에는 내가 처음으로 접한 건축가였다. 건축적인 영감을 얻기 보다는 그저 건축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한 사람이다. 한 시대의 큰 건축거장으로 그의 건물들은 큰 사랑을 받아 지금까지도 주목받고 있기에 나 또한 그의 건물을 보면서 실습하고 ‘이런 건물도 있지’하며 구상을 하곤 한다. 그런 그의 책이기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어떻게 그런 표현을 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선정하여 읽었다. 책의 시작은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으로 시작한다. 책을 아주 조금 읽었을 때 르 코르뷔지에의 의지가 전해졌다. 그는 끊임없이 개량되고 문명화의 단계를 거치며 발전된 도구를 이야기 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도구들을 쓰레기 더미에 내버리는 행위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이야기한다.
    독후감/창작| 2023.04.10| 2 페이지| 2,500원| 조회(78)
  • 감상문 건축을 향하여
    감상문 건축을 향하여
    『건축을 향하여』는 『에스프리 누보』L'Esprit Nouveau 1920~1925년까지 르 꼬르뷔지에와 화가 아메데 오장팡, 시인 폴 데르메Paul Dermée가 주도하여 발행한 문학 및 예술 잡지 에 실린 논평들 가운데서 발췌한 글들은 묶은 책으로 1923년에 초판이 출간되었고 1924년과 1928년 2,3차 증보판이 발간될때 ‘서문’과 ‘고열상태’가 각각 책의 서두에 덧붙여졌으며 1977년 파리 아토르Arthaud 출판사판으로 출간된 책에 르 꼬르뷔지에가 스물한 살 때 스승인 샤를르 레플라트니에게 보낸 편지가 말미에 다시 덧붙여졌다. 이 책은 1997년 판을 번역한 것이다. 『에스프리 누보』L'Esprit Nouveau는 1920년 10월 15일, 샤를르 에두아르 잔느레(Charles-Edouard Jeanneret: 르 꼬르뷔지에의 본명)가 화가 오장팡Ozanfant과 시인 폴 데르메Paul Dermée와 함께 창간하여 1925년 1월 28호까지 발행한 잡지이다. 당시의 미학자와 예술가, 산업가와 엔지니어들 사이에 가장 영향력이 크고 폭넓게 읽힌 저술 가운데 하나로, 르 꼬르뷔지에의 진취적인 생각과 개인적 사고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08.03| 7 페이지| 2,000원| 조회(184)
  • 건축을 향하여 요약, 감상
    건축을 향하여 요약, 감상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꼬르뷔지에의 ‘건축을 향하여’는 그가 창간한 잡지 ‘에스프리 누보’에 실었던 글을 묶어 1923년에 발간한 책이다.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 함께 나아가는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이지만, 건축은 퇴보하고 있다. 그는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을 대비시키며 엔지니어들이 자연법칙에서 도출한 수학적 계산을 활용한 작품(교량)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 건축이 배워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건축가는 형태의 배치를 통해 정신의 순수한 창조물인 질서를 실현한다. 건축가가 상기해야할 3가지 교훈. 건축은 다양한 ‘양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건축에 있어서 고딕양식은 여성의 머리에 꽂힌 깃털 장식과 같다. 때로는 예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며,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당대 지배적인 양식은 ‘아르누보’였다. 섬세한 장식, 꽃, 덩굴,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 필자는 화려하고 요즘 말로 ‘돈 냄새’가 나 보이는 아르누보 양식을 좋아하지만 그의 말처럼 지나치게 장식적인 아르누보는 시대에 걸맞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20.11.25| 2 페이지| 1,000원| 조회(255)
  • 건축을 향하여 레포트
    건축을 향하여 레포트
    고대 로마시대는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는데 관심이 있었다. 전략을 짜고, 군인을 모집하고, 법률을 제정하는 것. 로마의 질서는 단순하고 단도직입적인 것이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로마의 건축은 보여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이후 그리스를 정복했고, 자신들의 도리스 주식보다 장식이 많고 더욱 아름답다고 생각한 코린트 주식을 발견하고 배웠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로마적인’ 방법으로 재해석 하여 새로운 질서를 세웠다. 로마적인 방법이란 수법에서의 일관성, 분명한 목적성, 기본 형태의 사용과 정돈된 질서 등을 일컷는다. 코스메뎅의 성모 마리아 성당을 살펴보면 벽은 거친 회반죽 마감, 단 하나의 색채 등 화려한 장식과 요소들이 없다. 만약 예술적 측면에서 관능주의자와 수욕주의자들이 본다면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요소만의 조합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경심으로써 밀려 들어왔다.
    독후감/창작| 2019.11.09| 3 페이지| 1,000원| 조회(209)
  • 건축을 향해서 - 독후감
    건축을 향해서 - 독후감
    책에서 '건축은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상적이고 평범한 주택에만 몰두하고, 궁전이나 대규모 관저 같은 호화로운 건물에는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다.'라는 말이 나온다. 건축은 사람이 짓고 사람이 사는 건물들이라 지어지는 시대를 반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당시 사람들이 원하는 점을 최대한 반영하려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에 와서는 기능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건물들을 선호한다. 또한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사는 주택, 아파트에 비중을 많이 둔다. 물론 이런 건물들이 현대에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이 관심을 갖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다양성이 부족해서 건축에 흥미를 잃는 이유 중 하나였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쓰고 있는 본문을 보며 이 책을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건축을 하면서 건축가가 상기해야 할 세 가지에 대해 르코르뷔지에는 볼륨/표면/평면을 언급했다. 형태적인 면과 입면 그리고 무질서와 자의성을 제거하기 위해 평면이 필요하다고 했다. 실제로 내가 설계를 하면서도 크게 고민하지 않고 매스/입면/평면을 주로 해서 설계를 하고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8.10.16| 4 페이지| 1,500원| 조회(364)
  • 독서 감상문 Vers une architecture (Le Corbusier) (건축을 향하여)
    독서 감상문 Vers une architecture (Le Corbusier) (건축을 향하여)
    건축학도 치고 르꼬르뷔지에 라는 이름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 그가 왜 대단한지 아직 마음으로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여기저기서 이 건축가의 위대함을 듣고 머리로 위대함을 이해했다. 사실 나는 르꼬르뷔지에가 직접 저술한 책을 읽는 것은 처음이다. 그의 건물을 분석하고 스터디 할 기회는 많았지만 책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았고, 내가 스스로 찾아보지도 않았다. 이 책은 나에게 르꼬르뷔지에라는 인물을 좀 더 인간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였고, 또한 르꼬르뷔지에가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르꼬르뷔지에가 건축을 하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다르지만, 그의 교훈이 가지는 의미는 다르지 않은 듯 하다.
    독후감/창작| 2014.04.11| 5 페이지| 1,000원| 조회(367)
  • 르 코르 뷔지에의 건축을 향하여 독후감 및 요약
    르 코르 뷔지에의 건축을 향하여 독후감 및 요약
    1. 서론 처음 건축학과를 들어오고 건축이라는 학문을 배우게 되면서 처음으로 듣고 접했던 건축가의 이름은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 로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정도였다. 선배들은 물론이고 내 동기들까지도 그 이름을 알고서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다. 마치 그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인 것처럼. 건축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과 상상을 가지고 들어왔던 나에겐 신기한 이름이었고. 왜 그들이 그렇게까지 그 사람들은 추앙하는지 이해를 못하면서도 궁금해 했었다. 왜 빌라 사보아를 그렇게 많이 스터디 하는지. 롱샹성당은 왜 그렇게 아름다우며 근대건축의 5원칙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1학년 2학년을 지내고 3학년에 올라오면서 그 사이에 르 코르뷔지에의 대표작 정도와 근대건축의 5원칙정도는 공부하게 되었지만 정작 기본적인 지식이 되어줄 그의 책에 대해서는 관심만 있었지 읽어본 적이 없었다. `건축을 향하여`를 읽고 나니 건축을 전공하고 나서 수없이 들어온 이 거장의 사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르 코르뷔지에가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놓치지 않고 느끼고, 이해하고 싶었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근대주의 건축을 이해하는 일과 같을
    독후감/창작| 2013.04.10| 5 페이지| 1,500원| 조회(704)
  • [건축을향하여] 감상문
    [건축을향하여] 감상문
    르 코르뷔지에를 이해하는 것은 근대주의 건축을 이해하는 일과 같을 것이다. 그가 현대의 메마른 도시와 그 속의 건축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기에 그가 한편으로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러한 부작용 속에서도 그가 근대 건축역사에 있어서 최고의 건축가임과 동시에 현대건축에 있어서 엄청난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한 그가 `건축을 향하여`라는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은 함께 병진하는 것이지만 건축은 퇴보의 일로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 휴식을 위한 장소인 주거는 인간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고 사람의 마음속에서 귀중한 것이지만 `사람들이 점점 가축화 되어가고 있다.`는 극단적인 표현과 함께 가치 없는 주택에 살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라고 사람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시대에 뒤떨어진 도구는 팽개쳐 버리고 새로운 도구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9세기 초 사회 문화의 급속한 발전과 변화 속에서 건축분야는 고전에서 그 답을 찾으려고 했다. 건축가들이 뛰어난 재능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혁명적 발전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건축은 진보의 행진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는 볼륨, 표면, 평면이라는 세 가지의 경각 요소를 건축가에게 제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9.09.02| 2 페이지| 1,000원| 조회(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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