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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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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시민
독후감
62
책소개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니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 [의예과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의예과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작가가 비문학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책이다. 크게 8개의 장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소주제에 관련된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다. 첫 번째 장 ‘논증의 미학’에서는 사실과 주장을 구분해야 하며, 주장은 반드시 그 타당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글을 쓸 때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한다. 두 번째 장 ‘글쓰기의 철칙’에서는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선, 비문학 글쓰기는 기능적인 측면이 강하며 재능을 요구하는 문학 장르와는 다르다고 한다. 다양한 책을 많이 읽는 동시에 읽은 부분의 핵심을 추려 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독해한 것을 요약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토론과 사유를 하는 데 들인 노력만큼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많이 써보아야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집회 선전부에서 전단지 제작을 주로 맡아 하였던 자신의 대학 생활을 예시로 든다. 세 번째 장 ‘책 읽기와 글쓰기’에서는 독서와 글쓰기 실력의 관계를 설명한다.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된다.
    독후감/창작| 2016.09.04| 3 페이지| 1,500원| 조회(240)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본능이 아닌 이성과 감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하여 행동을 한다. 사회와 규범을 만들어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동물들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과 토론하거나 글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동화책을 듣고 함께 읽으며 다른 사람들이 쓴 책과 글,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란다. 그것은 배움이 많은 학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뉴스나 소설, 보고서 등 평생 동안 글을 접하며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표현된 글을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글을 쓰기도 하며 타인이 쓴 글과 비교하고 비판하기도 한다. 부모님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쓴다거나 인터넷 게시판에 비평글을 쓰기도 하며 학교나 회사 등 여러 상황에서 글쓰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글쓰기와 인간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독후감/창작| 2017.06.05| 3 페이지| 1,000원| 조회(441)
  •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독후감입니다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독후감입니다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글쓰기 솜씨가 초등학생보다 못한 자신을 발견했다. 시급한 변화가 필요했다. 하루에 2장씩 꾸준히 쓰기로 다짐하고 6개월이 흘렀다. 실력이 나아졌는지 확신이 가지 않았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아니면 변화가 없을까. 계속되는 의문 속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었다. 책을 선택할 때 리뷰와 서평을 참고로 한다.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책에 대한 칭찬이 많았고, 스테디셀러라면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 책을 읽고 다시 방향을 잡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얼마만큼일까.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이가 건네주는 경험담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소중하다. 작가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얻어낸 성과를 단숨에 책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책의 장점이다. 물론 이런 습득은 뇌 안에서의 깨침이 아닌 단순한 지식이기에 완벽히 내 것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앞에 어떤 벽이 있는 지 알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통해 그 벽을 넘어섰는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벽에 실체성을 부여한다. 환상이 아닌 누구나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그리고 남들이 넘어선 방법을 통해 나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이 그렇다.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것도 지름길을 알려주어 수년의 시간을 아끼게 해주었다.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수십년의 격차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수년동안 방법을 찾아 빙빙 돌아서 갔을 것이다. 늦게 나타는 성과에 도중에 포기 했을 지도 모른다. 독서가 중요한 이유를 말이 아닌 경험으로 느끼게 되는 오늘이다. 2. 요약 및 느낌 1)논증의 미학 상대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토론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인 내게 이것은 어려운 문제다. 발표라는 것은 초등학교 이후로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렇기에 말을 하는 순간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독후감/창작| 2017.10.29| 11 페이지| 1,000원| 조회(124)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평소에 텔레비전에서 보는 그대로이다. 그는 냉철한 사람이고, 차가운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의 글도 역시 차갑고 냉정하다. 하지만 글공부를 하는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그가 평소 텔레비전 모 방송사의 토론자로 나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따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같아 보였다. 너무나 논리적인 사람이랄까 그런 사람이었다. 모든 말에는 근거를 찾아서 이야기를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똑똑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참 차가운 사람이다 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개인적인 느낌은 이렇다 치고 난 오늘 그의 책을 몇 시간 만에 정독해서 읽고 난 이후의 소감은 역시 유시민은 글을 잘 쓰고, 글 쓰는 사람에게 도움이 분명히 된다는 사실이다. 난 개인적인 인간성은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글을 통해서 배운 것은 몇 가지 분명하다. 사실 얼마 전 서점에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구입할까 말까를 참 오랫동안 고민했다.
    독후감/창작| 2018.05.29| 3 페이지| 1,000원| 조회(137)
  •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서평/리뷰/요약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서평/리뷰/요약
    #0. 사담 난 유시민을 잘 모른다. TV에 자주 나오는 진보논객 정도로만 알고 있다. 토론하는걸 보며 그냥 말잘하고 똑똑한 아저씨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아, 전에 다른 진보논객들과 함께 쓴 책을 몇 권 보기도 했다. 어쨌든 찾아봤는데 경력이 화려하다. 정치도 잠깐 하시고 강연도 자주 다니시고. 책을 보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글쓰기를 통해 유명해졌고 주활동이 글쓰기라고 한다. 맞네. 그러고보니 유시민'작가'라는 호칭이 귀에 더 익다. #1. 글을 잘쓰려면 제대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는 병아리지만 내 나름대로의 방법과 목표는 가지고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한다. 많이들 알고 있는 다작, 다독, 다상량이다. 그리고 쉽게 읽히며 작가의 감정이나 주장이 잘 전달되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2. 문학적글쓰기 VS 논리적글쓰기 작가는 글쓰기방식을 크게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하나는 문학적글쓰기고 다른 하나는 논리적글쓰기다.
    독후감/창작| 2018.07.27| 4 페이지| 1,500원| 조회(129)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알찬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알찬 독후감
    어렸을 때, 추천도서 목록을 따라 어려운 책 하나를 읽어낸 기억이 있다. 추천도서라는 이유로 읽었기에 내 흥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학교 숙제였기 때문이었다. 지금에서 남은 거라고는 괴로웠던 기억밖에 없다. 독서를 꺼려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좋지 않은 독서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봤다. 내가 실제로 만나볼 수 없는 사람과의 소통으로 간접경험을 하여 지식을 늘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도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읽는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는 중요성을 이 책에서 말한다. 어려운 단어, 어울리지 않는 형용사를 여러 번 사용한 ‘못난 글’ 은 독자에게 불편함을 준다. 글을 적게 되면서 신경 쓰이는 점이 많아지게 되었다. 쉽게 읽히는 글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약간은 깨닫게 되었다. 어려운 글을 충분히 이해가 쉬운 글로 고쳐 읽어보는 예시도 많았다.
    독후감/창작| 2018.12.18| 4 페이지| 1,000원| 조회(77)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요약 및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요약 및 독후감
    “노력한다고 해서 누구나 안도현처럼 시를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구든 노력하면 유시민만큼 에세이를 쓸 수는 있다” 유시민은 글쓰기를 ‘문학 글쓰기‘, ‘논리 글쓰기’ 로 나눈다. ‘문학 글쓰기‘는 소설, 시, 희곡 같은 글을 말하며 ‘논리 글쓰기’는 에세이, 수필, 각종 교양서를 말한다. ‘문학 글쓰기‘는 노력 뿐만 아니라 재능이 필요한 글쓰기지만 ‘논리 글쓰기’는 재능 없이 노력만으로 가능한 글쓰기다. 이러한 ‘논리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선 발췌요약 연습을 해야한다. 발췌요약에서 발췌는 중요한 부분을 추려낸다는 것이고, 요약은 압축한다는 의미이다. 그의 저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오로지 발췌 요약으로 만든 책이다. 왜 발췌 요약 연습을 해야할까? 텍스트 요약은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것과 비슷하다. 내가 남의 말을 귀기울어 들어야 남도 내 말에 귀기울여주기 때문이다. 남이 읽어주어야 글쓰기를 지속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1.27| 3 페이지| 1,000원| 조회(335)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고등학생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고등학생 독후감)
    도서관에 신간도서가 들어왔다. 한번 쭉 둘러보니 내가 읽고 싶은 책이 많이 보였다. 너무 기뻐 무엇을 읽을까 고민하기도 전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집었다.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은 발간되기 전부터 있었다. 유시민 작가의 인문학특강 강의를 들었는데, 어떤 아이가 질문을 했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답변은 간략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 글쓰기에 대한 책이 곧 나올 것이니 자세한 사항은 그 책을 읽어보라는 것이었다. 몇 달을 기다린 책이 드디어 나오고, 베트스셀러에 올라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 학교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드디어 내 손에 그 책을 넣을 수 있었고, 만족스럽게 다 읽었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흥미도 있는 터라 이에 관한 책을 많이 뒤적거려 봤다.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책은 솔직했다.
    독후감/창작| 2024.01.01| 1 페이지| 1,000원| 조회(46)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썰전, 유시민, 글쓰기, 유시민 작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썰전, 유시민, 글쓰기, 유시민 작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우리는 항상 글을 쓰기 전,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글쓰기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이라고 표명되어있다. 그렇다면 생각이나 사실을 글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상대방에게 글을 전하기엔 무엇이 필요할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된다. 갑자기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이번에 읽게 된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글쓰기와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유시민, 작자의 이름이다.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걸어뒀다면 그만큼 이 책의 내용에 자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첫 페이지를 열었다. 첫 페이지를 열자 표지와 함께 8가지 챕터로 나누어진 목차가 나왔다. 나는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차근차근 살펴본다. 목차에서 이목을 끌만한 흥미로운 제목들이 많다면 내가 찾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목차에서는 한 챕터 한 챕터가 간단하게 글쓰기에 필요한 과정같이 나열되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6.05| 4 페이지| 1,000원| 조회(187)
  •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1. 들어가며 문명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잘 쓰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글을 능숙하게 쓰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부러움의 대상이다. 하지만 막상 본인이 글을 직접 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글을 잘쓰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언뜻 생각해봐도 글쓰기를 잘 하려고 하는 욕망에 대한 성취가 이렇게 어려운 일이 다른 분야에 또 있을까 싶다. 아마도 글자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인 유아기는 읽는 문자수 못지 않게 써보는 글자 수도 많았을 것이지만 성인이 된 지금 이 둘 사이를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차이가 벌어져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글을 써야만 하는 상황을 꽤 자주 마주한다. 중고교 수행평가부터 대입논술, 취업 시험, 보고서와 같은 글이나 트위터에 올리는 글까지 글을 써야만 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이는 글쓰기가 어려운 일이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고, 언젠가는 반드시 수행해야만 하는 것임을 의미한다. 이렇듯 글 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남에도 매번 우리는 글쓰기 앞에서 좌절하고 실패한다. 과연 어떻게 하면 우리는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신간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그 답을 어느 정도 제시해 준다. 얼마 전에 공저자이긴 하지만 팟캐스트에서 방송한 내용을 엮은 책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워낙 유시민의 글을 좋아하는지라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고 오랜만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꼼꼼히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예상과는 달리(?) 이 책은 아주 술술 읽힌다. 서문을 보니 이 책은 저자가 글쓰기 특강요청을 자주 요청받으면서 자주 쓰는 분야이기도한 실용적인 글쓰기, 혹은 시험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아예 책으로 내보자고 결심하고 쓰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글쓰기 책은 시중에 넘쳐나지만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 이라하여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것 외에는 글을 잘쓰는 비결이 없다고, 사실 그 말이 정답이기도 하다.
    독후감/창작| 2015.04.24| 5 페이지| 2,000원| 조회(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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