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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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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시민
독후감
62
책소개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니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서평/리뷰/요약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서평/리뷰/요약
    #0. 사담 난 유시민을 잘 모른다. TV에 자주 나오는 진보논객 정도로만 알고 있다. 토론하는걸 보며 그냥 말잘하고 똑똑한 아저씨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아, 전에 다른 진보논객들과 함께 쓴 책을 몇 권 보기도 했다. 어쨌든 찾아봤는데 경력이 화려하다. 정치도 잠깐 하시고 강연도 자주 다니시고. 책을 보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글쓰기를 통해 유명해졌고 주활동이 글쓰기라고 한다. 맞네. 그러고보니 유시민'작가'라는 호칭이 귀에 더 익다. #1. 글을 잘쓰려면 제대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는 병아리지만 내 나름대로의 방법과 목표는 가지고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한다. 많이들 알고 있는 다작, 다독, 다상량이다. 그리고 쉽게 읽히며 작가의 감정이나 주장이 잘 전달되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2. 문학적글쓰기 VS 논리적글쓰기 작가는 글쓰기방식을 크게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하나는 문학적글쓰기고 다른 하나는 논리적글쓰기다.
    독후감/창작| 2018.07.27| 4 페이지| 1,500원| 조회(129)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한 번이라도 의문을 던져 보았던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본인도 글이 잘 쓰고 싶어서, 소위 ‘글쟁이’ 어깨 넘어 구경할 수 있는 수준의 글에 욕심이 난 까닭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유시민 씨, ‘글쟁이’로 이름 난 사람이니까. 감상문을 쓰기 앞서, 책을 단락별로 요약하기보다는, 꼭지글마다 왈가왈부 옳고 그름을 말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가장 공감하는 글의 주제를 가지고 감상문을 쓰고 싶다는 것을 말해둔다. 글은 읽히기 쉬워야 한다. 말로 하듯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것이 옳다.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야 훌륭한 글이다. 책 전체를 아울러 가장 공감하는 말이다. 본인은 글을 쓸 줄은 잘 모르나, 예전 독후감을 많이 써보았던 기억은 있다. 초등학교 4학년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다. 집에 있던 위인전, 파브르의 곤충일기, 시튼의 동물 이야기를 주로 읽었다. 이들을 다 읽고서는 동화, 만화, 소설을 읽었다. 책을 다 읽는 데에는 매번 2~3시간 정도가 걸린 것 같다. 읽은 책을 소재로 다음 날 독후감을 썼다. 독후감을 쓴 후에라야 여타 다른 공부에 눈길이 갔다. 이렇게 1년을 보낸 시간이 글이라는 것을 집중적으로 썼던 기억의 전부다. 당시에는 독후감을 쓰는 것이 쉬웠다는 생각이 든다. 형식이라는 것에 맞추어 글을 지어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으니까. 글을 읽게 된 동기를 적어 넣는 서론 단락, 책의 내용을 요약한 본론 단락, 글을 읽고 난 후의 감상을 적은 마지막 단락, 이 세 단락의 형식을 벗어난 적이 없었고, 글의 길이 또한 길지 않았다. 당시에는 독후감 노트라는 것이 있어서 한 페이지에 고작 15-20 줄이면 독후감 한 편을 다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독후감을 쓰는 틀 하나도 벗어날 줄 몰랐었던 시절이었다. 지금에 와서는 독후감을 쓰는 형식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다. 그간 적잖은 시간이 흐르기도 했거니와, 유시민 저자의 말처럼 ‘삶의 경험’이 나의 내면을 바꾸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말로 하듯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을 타인이 읽고 공감하는 것, 이것이 글쓰기 본질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나서부터다.
    독후감/창작| 2018.06.13| 5 페이지| 1,000원| 조회(219)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평소에 텔레비전에서 보는 그대로이다. 그는 냉철한 사람이고, 차가운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의 글도 역시 차갑고 냉정하다. 하지만 글공부를 하는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그가 평소 텔레비전 모 방송사의 토론자로 나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따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같아 보였다. 너무나 논리적인 사람이랄까 그런 사람이었다. 모든 말에는 근거를 찾아서 이야기를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똑똑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참 차가운 사람이다 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개인적인 느낌은 이렇다 치고 난 오늘 그의 책을 몇 시간 만에 정독해서 읽고 난 이후의 소감은 역시 유시민은 글을 잘 쓰고, 글 쓰는 사람에게 도움이 분명히 된다는 사실이다. 난 개인적인 인간성은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글을 통해서 배운 것은 몇 가지 분명하다. 사실 얼마 전 서점에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구입할까 말까를 참 오랫동안 고민했다.
    독후감/창작| 2018.05.29| 3 페이지| 1,000원| 조회(137)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의 도서 요약과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의 도서 요약과 독후감
    주요요약 ; • 논리적인 글은 구조와 특성이 모두 같다. 잘 쓰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도 동일하다. 글쓰기는 몸으로 익히고 습관을 들여야 잘 쓸 수 있다. 글도 논술문의 구조와 논리학의 규칙을 공부하는 것을 넘어 글 쓰는 습관을 익혀야 잘 쓸 수 있다. •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자꾸 글을 쓰다 보면 그대에게도 자연스러워지는 순간이 찾아 올 겁니다 1. 논증의 미학 • 말이든 글이든 원리는 같다. 언어로 감정을 건드리거나 이성을 자극하는 것이다.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 사유 능력에 기대어 소통하려면 논리적으로 말하고 논리적으로 써야 한다. 그러려면 논증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효과적으로 논증하면 생각이 달라도 소통할 수 있고 남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며 내 생각이 달라지기도 한다. • 논증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글을 쓰고 싶다면 무엇보다 생각을 바르고 정확하게 해야한다.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 논증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려면 꼭 지켜야 하는 규칙 세가지, 평소 생각하고 말하고 판단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다. •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 취향의 차이를 도덕적 평가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불합리한 행위이며, 무언가를 주장하려면 단순히 취향을 고백할 때와는 달리 그 주장의 타당성을 논증할 책임이 생긴다. •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 말이나 글로 타인과 소통하려면 사실과 주장을 구별해야 한다. 사실은 그저 기술하면 된다. 어떤 주장을 할 때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옳은 주장이라는 것을 논증해야 한다. • 사실로 인정받지 못한 주장은 반드시 그 타당성을 논증해야 한다. • 논증의 미학이 살아 있는 글을 쓰려면 사실과 주장을 구별하고 논증 없는 주장은 배척해야 하며 논리의 오류를 명확하게 지적해야 한다. 논증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인간관계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 글쓰기는 재주만으로 하는 일이 아니다. 논리의 완벽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집, 미움 받기를 겁내지 않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8.05.21| 9 페이지| 1,000원| 조회(170)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요약본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요약본
    ‘누구든 노력하고 훈련하면 비슷한 수준으로 해낼 수 있다. 논리 글쓰기는 문학 글쓰기보다 재능의 영향을 훨씬 덜 받는다. 조금 과장하면 이렇게 주장할 수 있다. 노력한다고 해서 누구나 안도현처럼 시를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구든 노력하면 유시민만큼 에세이는 쓸 수는 있다.‘ 위 문구는 책에서 발췌한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아래 사항은 6가지로 정리해본 책의 요점이다. 1. 주장과 논증(論證)이 글이다. 2. 말이 글보다 먼저다. 3. 못난 글을 주의한다. 4. 발췌요약 5. 독해력(전략적 독서)이 관건이다. 6. 다작(多作)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 7. 글은 인생을 쓰는 것이다. 이 책은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화자의 말에 따르면 문학적인 글쓰기는 재능에 영향을 일정 부분 받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논리적인 글쓰기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복적인 훈련, ‘글쓰기 근육’을 통해 누구든지 해낼 수 있다고 작가는 밝히고 있다. 1.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 작가가 가장 강조하는 것으로는 ‘주장’과 ‘논증’이 있다. 논증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옳고 그름을 이유를 들어서 밝힘. 또는 그 근거나 이유.’이다. 이 말을 다시 정리하자면 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논리적인 근거가 분명한 사실, 주장에 합당하게 적혀져야 논증이 된다는 말이다. 논증이 없는 주장으로는 타인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설득과 공감은 고사하고 기본적 소통과 교감조차 어렵다는 게 화자의 주장이다. 글에 있어서 논증은 분명하게 존재해야 하며 논증이 없는 글은 살아있는 글이라고 할 수 없다. 아직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목소리가 크고 힘이 센 쪽이 이기는 추세이다. 부모들에게 논리적인 주장을 펴는 아이들을 말대꾸라는 말로서 규정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논증하려 애쓰는 대통령을 ‘말이 많다’고 비난하는 사회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기에 논리적인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이다. 논증이 없는 주장을 보여주는 사례를 작가는 아래와 같이 예로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8.05.03| 5 페이지| 2,000원| 조회(145)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이 책은 시나 소설이 아니라 논리적 글쓰기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중 · 고등학교의 수행평가 글쓰기부터 대입 논술, 기업 입사 시험의 인문학 논술, 대학생 리포트, 신문 기사와 사설, 칼럼, 블로그 글, 문화재 안내문, 공공기관의 보도자료, 사회 비평과 학술 논문 등과 같은 것을 잘 쓰고 싶은 독자를 위해 만든 책이다. 이 책에서는 논리적인 글 쓰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논증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려면 꼭 지켜야 하는 규칙 세 가지가 있는 데 첫째는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해야 하는 것, 둘째는 주장은 반드시 논증해야 하며 셋째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 규칙을 잘 따르기만 해도 어느 정도 수준 높은 글을 쓸 수 있다고 한다. 글에는 재능이 매우 중요한 장르와 덜 중요한 장르가 있다. 문학적인 글 또는 예술적인 글은 재능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고, 논리적인 글 또는 공학적인 글을 재능의 영향을 훨씬 덜 받는다. 이 책은 논리적인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즉, 살아가는데 필요한 글, 살면서 느끼는 것을 담은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텍스트 발췌 요약부터 시작해야 한다. 글쓰기에는 비법이나 왕도가 없으며 지름길이나 샛길도 없다. 잘 쓰고 싶다면 누구나, 해야 할 만큼의 수고를 해야 하고 써야 할 만큼의 시간을 써야 한다. 글쓰기는 머리로 배우는 게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기능이다. 아무리 뛰어난 헬스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아도 실제 몸을 쓰지 않으면 복근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아무리 훌륭한 작가의 가르침을 받아도 계속 쓰지 않으면 훌륭한 글을 쓸 수 없다. 글쓰기에는 다음과 같은 철칙이 있다. 첫째,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을 불가능하다. 둘째,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02.16| 6 페이지| 1,000원| 조회(262)
  • [독서노트]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서노트]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온전히 작가 유시민의 영업기밀을 훔쳐내기 위함이다. 정치인 유시민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지닌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평가가 매우 다르다. 하지만 작가 유시민에 대한 평가는 대동소이하다.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타고난 글쟁이. 이런 이유로 내 책장에도 그의 책이 여러 권 꽂혀있다. 글쟁이로서의 영업기밀을 공개한다는데 당연히 읽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니 그의 ‘영업기밀’이라는 것들이 너무도 평범하고 단순해 보였다. 한권의 책에 풀어놓은 이야기들을 요약하자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변치 않는 진리라는 점을 상기시켜줬다. 시인, 소설가와 같은 문학가는 타고나야 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누구나 자꾸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면 언젠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함께 안겨줬다. 타고난 글쟁이였을 것 같은 그를 만든 것 역시 유년기부터의 독서, 학생운동 시절의 서클 내 토론과 글쓰기 작업을 통해 근육이 길러지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독후감/창작| 2018.01.29| 6 페이지| 3,000원| 조회(139)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저자는 유시민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혁 국민정당 대표와 16,17대 국회의원,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9년 국민참여당을 창당해 대표를 맡았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 덕분에 거리와 감옥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감옥에서 ‘항소이유서’를 쓰면서 글쓰기 재능을 처음 발견했다. 한국에 돌아와 책과 칼럼을 쓰고 방송 일을 하다가 2002년부터 정치에 참여했다. 좋은 대통령, 좋은 나라를 만들겠노라며 뛰어다녔는데, 성공한 일도 있고 실패한 것도 많았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2013년 정계를 은퇴했다. 유시민이 쓴 작품에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 ‘기억하는 자의 광주’,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등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8.01.11| 3 페이지| 1,000원| 조회(170)
  • [A+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글쓰기특강)
    [A+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글쓰기특강)
    글쓰기에는 여러 가지 장르가 있다. 문하고, 에세이, 시, 보고문, 논설 등 종류가 다양하다. 문학이나 시 같이, 작가의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의 글쓰기는 노력을 통해 충분히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 역시 저자의 말에 두 손, 두 발 들어 동의하는 바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 지는 것이지, 타고난 재능에 의해 결정되는 건 극히 일부의 이야기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의 대부분은 글 쓰는 일을 좋아하고, 꾸준히 한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꾸준함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는 말처럼 열심히 하다보면 잘하게 되고, 잘하다 보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저자 역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우선 많이 써보라고 조언한다. 막연히 무언가를 바라기보다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실천력을 강조하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깊게 와 닿았다.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7.12.12| 3 페이지| 1,500원| 조회(131)
  •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요약5쪽  느낀점1쪽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요약5쪽 느낀점1쪽
    <요약> 1장. 논증의 미학 규칙 1. 취향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2.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논증하는 법: 주장을 했으면 판단의 근거를 대라. - 사실과 주장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3.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주관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된다. '논점 일탈의 오류' 2장. 글쓰기의 철칙 문학적인 글은 재능이 있어야 하지만 논리적인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 글쓰기를 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텍스트 발췌 요약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잘 쓰고 싶다면 누구나, 해야 할 만큼의 수고를 해야 하고 써야 할 만큼의 시간을 써야 한다. 철칙1.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철칙2. 많이 쓸 수록 더 잘 쓰게 된다. 축구나 수영이 그런 것처럼 글도 근육이 있어야 쓴다. 글쓰기 근육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쓰는 것이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그래서 '철칙'이다. 발췌: 텍스트에서 중요한 부분 가려 뽑아내기 (선택) – 물리적 과정 요약: 텍스트의 핵심 추리기 (압축) –화학적 과정 글쓰기 철칙1 잘 쓴 논리글의 특징 1. 쉽게 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 2. 논리적으로 반박/동의할 근거가 있는 글 이렇게 쓰려면? 1.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주제가 분명 2. 그 주제를 다루는데 곡 필요한 사실과 중요한 정보 담아야 3. 그 사실과 정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내야 4. 주제와 정보와 논리를 적절한 어휘와 문장으로 표현해야 어떻게 해야 될까? 1. 텍스트 독해 2. 텍스트 요약 3. 사유와 토론 글쓰기의 철칙2 첫 문장을 자신 있게 쓰려면 먼저 글 전체를 대략이라도 구상해야 한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단문(短文)으로 일단 내지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일단 내지르고 난 다음에 차분히 설명하면 된다.
    독후감/창작| 2017.12.04| 7 페이지| 1,000원| 조회(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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