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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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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시민
독후감
62
책소개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니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독후감입니다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독후감입니다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글쓰기 솜씨가 초등학생보다 못한 자신을 발견했다. 시급한 변화가 필요했다. 하루에 2장씩 꾸준히 쓰기로 다짐하고 6개월이 흘렀다. 실력이 나아졌는지 확신이 가지 않았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아니면 변화가 없을까. 계속되는 의문 속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었다. 책을 선택할 때 리뷰와 서평을 참고로 한다.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책에 대한 칭찬이 많았고, 스테디셀러라면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 책을 읽고 다시 방향을 잡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얼마만큼일까.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이가 건네주는 경험담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소중하다. 작가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얻어낸 성과를 단숨에 책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책의 장점이다. 물론 이런 습득은 뇌 안에서의 깨침이 아닌 단순한 지식이기에 완벽히 내 것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앞에 어떤 벽이 있는 지 알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통해 그 벽을 넘어섰는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벽에 실체성을 부여한다. 환상이 아닌 누구나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그리고 남들이 넘어선 방법을 통해 나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이 그렇다.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것도 지름길을 알려주어 수년의 시간을 아끼게 해주었다.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수십년의 격차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수년동안 방법을 찾아 빙빙 돌아서 갔을 것이다. 늦게 나타는 성과에 도중에 포기 했을 지도 모른다. 독서가 중요한 이유를 말이 아닌 경험으로 느끼게 되는 오늘이다. 2. 요약 및 느낌 1)논증의 미학 상대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토론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인 내게 이것은 어려운 문제다. 발표라는 것은 초등학교 이후로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렇기에 말을 하는 순간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독후감/창작| 2017.10.29| 11 페이지| 1,000원| 조회(126)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썰전, 유시민, 글쓰기, 유시민 작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썰전, 유시민, 글쓰기, 유시민 작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우리는 항상 글을 쓰기 전,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글쓰기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이라고 표명되어있다. 그렇다면 생각이나 사실을 글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상대방에게 글을 전하기엔 무엇이 필요할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된다. 갑자기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이번에 읽게 된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글쓰기와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유시민, 작자의 이름이다.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걸어뒀다면 그만큼 이 책의 내용에 자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첫 페이지를 열었다. 첫 페이지를 열자 표지와 함께 8가지 챕터로 나누어진 목차가 나왔다. 나는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차근차근 살펴본다. 목차에서 이목을 끌만한 흥미로운 제목들이 많다면 내가 찾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목차에서는 한 챕터 한 챕터가 간단하게 글쓰기에 필요한 과정같이 나열되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6.05| 4 페이지| 1,000원| 조회(187)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이번 겨울방학 지정도서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다. 글쓰기 특강. 이 단어만 때 ‘책이란 이렇게 적어야 한다.’를 죽 나열한 책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간결하게 적힌 소제목들이 나의 흥미를 일으켰다. 책 읽기와 글쓰기, 못난 글 피하는 법 등 핵심을 정확히 적어놓아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 할지 알 수 있었다. 대학에 들어오고 레포트나 글을 적는 경우가 많이 줄어서 ‘글쓰기’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이 그 생각을 바꾸어주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 있다. 바로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하라는 부분이다. 유시민은 주장에 논증이 없다면 취향 고백일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나는 그냥‘그렇구나’라는 말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7.06.05| 0 페이지| 1,000원| 조회(115)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독후감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본능이 아닌 이성과 감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하여 행동을 한다. 사회와 규범을 만들어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동물들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과 토론하거나 글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동화책을 듣고 함께 읽으며 다른 사람들이 쓴 책과 글,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란다. 그것은 배움이 많은 학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뉴스나 소설, 보고서 등 평생 동안 글을 접하며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표현된 글을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글을 쓰기도 하며 타인이 쓴 글과 비교하고 비판하기도 한다. 부모님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쓴다거나 인터넷 게시판에 비평글을 쓰기도 하며 학교나 회사 등 여러 상황에서 글쓰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글쓰기와 인간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독후감/창작| 2017.06.05| 3 페이지| 1,000원| 조회(441)
  • A+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A+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내가 쓴 글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잘 쓴 글은 하나의 문장을 끊이지 않고 길게 써야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저자는 뜻을 분명하게 전하는 데 편리하다는 이유로 단문 쓰기를 권유한다. 이 기준으로 내가 전에 쓴 글을 읽어보니 길게 늘여 쓴 문장에서는 의미 파악을 하기가 쉽지 않음을 발견했다. 이 사실을 알았다는 하나만으로도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말이 글보다 먼저다.'라는 말이 와 닿았다. 구어체와 문어체는 많이 다르고 글을 쓸 때는 구어체와는 다르게 뭔가 고급스러운 표현을 써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졌었다. 그러나 잘 쓴 글은 말하듯이 쓴 글이다. 그래서 소리 내어 읽을 때에도 어색함이 없어야 한다. 나는 모국어가 한국어이기에 우리글을 읽다보면 뭔가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문장을 느낌으로 찾아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7.06.05| 2 페이지| 1,000원| 조회(204)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이 책은 유시민을 ‘썰전에 나오는 정치인’정도로만 알고 있던 내게는, 도움 되는 실용서적정도로 느껴졌다. 나는 실용서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핵심만 파악하고 속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큰 오산이었다. 나는 채 1장을 다 읽기도 전에 생각을 고쳐야만 했다. 책은 유시민이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철칙을 말하며 시작한다. 그중에 “주장과 취향고백을 확실하게 구분하라”와, “주장이라면 반드시 논증을 하라”는 내용을 읽고 나는 머릿속이 확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가진 의사소통의 문제점,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만 딱히 답을 찾지 못했던 나의 중요한 문제에 관하여 유시민은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간단하게 서술했다. 나는 1장을 읽으며 큰 지적만족감을 느꼈고 이 책은 글쓰기를 교정하는 책이 아닌 생각하는 방식, 말하는 방식을 교정하여 더 나아가 인간관계, 문화, 정치적 이해도를 높이고, 대립이 아닌 화합, 그것을 위한 토론.
    독후감/창작| 2017.06.05| 2 페이지| 1,000원| 조회(122)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독후감
    1. 들어가면서. 나는 평소에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독후감이나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을 쓸 때 첫 번째 문장을 쓰기가 가장 어려웠으며, 첫 번째 문장을 수월하게 썼다 해도 글을 이어가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초·중학교때는 글재주가 좋다는 소리도 곧장 듣고, 상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글쓰기가 무서워져서 글을 쉽게 써내려가지 못했던 것 같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글을 쓰게 되는데, 자기소개서, 이력서, 독후감, 선전문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앞으로도 많은 글을 써야할텐데 그 때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글쓰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첫문장 쓰기에 대한 두려움 극복 방법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첫문장을 자신있게 쓰려면 글 전체를 대략이라도 구상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구상없이 첫문장을 쓰는 것은 설계도와 조감도 없이 무작정 집공사를 하는 것과 같아서 막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5.30| 2 페이지| 1,000원| 조회(221)
  • [의예과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의예과 독후감]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작가가 비문학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책이다. 크게 8개의 장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소주제에 관련된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다. 첫 번째 장 ‘논증의 미학’에서는 사실과 주장을 구분해야 하며, 주장은 반드시 그 타당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글을 쓸 때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한다. 두 번째 장 ‘글쓰기의 철칙’에서는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선, 비문학 글쓰기는 기능적인 측면이 강하며 재능을 요구하는 문학 장르와는 다르다고 한다. 다양한 책을 많이 읽는 동시에 읽은 부분의 핵심을 추려 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독해한 것을 요약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토론과 사유를 하는 데 들인 노력만큼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많이 써보아야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집회 선전부에서 전단지 제작을 주로 맡아 하였던 자신의 대학 생활을 예시로 든다. 세 번째 장 ‘책 읽기와 글쓰기’에서는 독서와 글쓰기 실력의 관계를 설명한다.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된다.
    독후감/창작| 2016.09.04| 3 페이지| 1,500원| 조회(240)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 내용만 요약발췌 15쪽분량)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 내용만 요약발췌 15쪽분량)
    멋진 문장을 구사한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다.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써야 잘 쓰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표현할 가치가 있는 그 무엇을 내면에 쌓아야 하고, 그것을 실감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1. 논증(論證)의 미학(美學) 생각과 느낌을 소리로 표현하면 말이 되고 문자로 표현하면 글이 된다. 생각이 곧 말이고, 말이 곧 글이다. 생각과 감정, 말과 글은 하나로 얽혀 있다. 그렇지만 근본은 생각이다. 논증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글을 쓰고 싶다면 무엇보다 생각을 바르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논리 글쓰기를 잘하려면 먼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논리적인 글을 쓰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평소에 지켜야 하는 규칙 세 가지, 첫째,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둘째,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셋째,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취향을 두고 논쟁하지 말라 말이나 글로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여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은 아주 신기한 능력이다. 언어는 말과 글이 기본이지만 몸짓도 포함한다. 말이든 글이든 원리는 같다. 언어로 감정을 건드리거나 이성을 자극하는 것이다.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 사유 능력에 기대어 소통하려면 논리적으로 말하고 논리적으로 써야 한다. 그러려면 논증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효과적으로 논증하면 생각이 달라도 소통할 수 있고 남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며 내 생각이 달라지기도 한다.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 취향의 차이를 도덕적 평가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불합리한 행위이다. 만약 무언가를 주장하려면 단순한 취향 고백과 논증해야 할 주장을 분명하게 구별해야 할 것이다. 주장은 반드시 논증하라 사실과 주장을 구별해야 한다. 사실은 그저 기술하면 된다. 그러나 어떤 주장을 할 때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옳은 주장이라는 것을 논증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6.07.18| 15 페이지| 4,000원| 조회(270)
  • 유시민의글쓰기특강을 읽고(독서감상문)
    유시민의글쓰기특강을 읽고(독서감상문)
    이 책을 읽으면서 기대 한 것 이상으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저자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좋은 글을 많이 읽으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박경리의 <토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문장으로 훌륭한 정신을 표현해 낸 좋은 책들이라고 추천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 책 <유시민이 글쓰기 특강>이야말로 여러 번 곱씹으며 읽고, 따라 쓰면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 자체가 좋은 문장으로 가득 채워진 책이라는 사실이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쓰기 위해서 저자는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요? 우리나라의 많은 정치가들이 책을 내지만, 이 책만큼 읽는 사람을 위해 공을 들인 책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글쓰기’라는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이토록 쉽고 아름다운 책을 써낸 저자의 지성과 의지가 놀라웠습니다. 300페이지의 만만치 않은 분량이지만, ‘글쓰기’에 대해 그가 주장하는 바는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독후감/창작| 2015.12.17| 2 페이지| 1,500원| 조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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